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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뒤에 테리우스 다시보기 (줄거리내용과 인물관계도, 정인선 폭풍연기) 보이스2가 허무한 엔딩으로 찝찝한 여운을 남겨준 이후 다른 드라마를 안보고 있다가, 간만에 하이퀄리티 웰메이드 드라마를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미스터션샤인보다 재밌는듯. 반가운 얼굴 소지섭이 나오는 《내귀에 테리우스》이다. 극중에 나오는 캔디라는 암호명도 있고해서 드라마 제목이 내귀에 테리우스로 자꾸 헷갈린다. (내귀에 캔디 내귀에 캔디....) 실제로 많은 수의 블로그 리뷰가 제목이 "내귀에" 라고 오타로 작성되어있다 ㅎㅎㅎ ● 내뒤에 테리우스 방영시간과 다시보기 내뒤에 테리우스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영되는 미니시리즈이다. 하루에 두 회가 한시간동안 방영된다. 보통 지상파에서 드라마 연속극을 미니시리즈라고 하는데, 말만 미니시리즈이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이번에 내뒤에 테리우스는 딱 .. 카테고리 없음 2018. 10. 3.
티스토리 티비리뷰단 TVSTORY 당첨, 푹(POOQ) 무제한이용권 카카오 합병이후, 하나씩 종료되어가는 다음의 서비스들을 볼 때마다 티스토리 블로거들은 여러모로 불안하다. 나 또한 꾸준히는 아니지만 둥지를 떠났다 돌아왔다 하면서 10년넘게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유저로써 제발 잘되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러한 걱정을 달래주기라도 하듯 티스토리에선 간간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들을 진행하며 아직 건재함을 알린다. 규모가 크진 않지만 그래도 이럴때면 안심을 하고 본연의 블로깅에 매진하곤 한다. 이번에 진행되는 이벤트는 티스토리 티비(TV) 리뷰단, 티비스토리 (TVSTORY) 활동이다. ● 티스토리 티비리뷰단, 티비스토리 활동내용 ① TV 프로그램 리뷰 주 1회이상 포스팅. 이게 티비리뷰단 활동의 핵심내용인데, 1일 1포스팅을 하는 헤비블로거라면 모르겠으나, 적당히 하고 싶을때만 일.. 카테고리 없음 2018. 9. 22.
윤식당 촬영지 인기비결 3가지, 대세는 힐링에서 행복으로 (전문가가 아닌 개인적 리뷰이므로 부족합니다. 건전한 비평이나 반론은 환영합니다.) TVN 윤식당이 최고시청률 14%를 찍으며 큰 인기를 누리고 시즌2까지 나왔다. 배우 4명이 인도네시아의 ▶길리 트라왕간 (촬영지 설명 링크)에서 실제로 식당을 개업하고 장사를 하는 내용이다. 언뜻 무한도전을 떠올리게 되기도 하는 미션같지만 윤식당은 그와는 정반대의 분위기로 오히려 삼시세끼, 신혼일기의 정취와 맥을 같이한다. [이미지출처 ▶TVN 윤식당 현장포토] 포스터를 보면 규모가 작지만 잔잔한 정취가 묻어나는 일본 TV프로그램 느낌도. 있는데, 나영석PD만의 한국형 예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시킨 새로운 스타일이다. 일단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배우들의 모습부터 정말 행복해보인다. 별다른 특별한 스토리도 없고 하루하루 식당.. 카테고리 없음 2018. 9. 11.
페이스북 트위터 맞팔확인과 친구 일괄언팔, 삭제하는 방법 전에 단순히 페이스북 친구 숫자를 늘리겠다고 알 수 없는 영어, 아랍 아이디들의 친구신청을 마구잡이로 받았었다. 그렇게 친구수는 2000명이 되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 계정이 된 것이다. 페북 친구등록 했다고 올리는 컨텐츠를 보지 않는다. 친구랑 팔로우 기능이 따로 있어서 친구만 맺고 팔로우를 바로 끊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타임라인에는 극소수의 정말 자기가 보는 계정만 나오도록 다른 친구는 전부 팔로우 끊어놓는 것이다. 페이스북 친구 일괄 삭제하는 방법 그래서 이 이상한 페북친구들을 모두 끊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한명씩 마우스를 대고 친구끊기를 눌러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다하다 도저히 안되서 일괄삭제하는 사이트를 찾아보았다. 사이트는 아닌데 이런 크롬 플러그인이 있다. 크롬 웹스토어는 메.. 카테고리 없음 2018. 8. 25.
페이스북 페이지 만들기와 삭제하는 방법 페이스북 트위터 이런 SNS는 10년도 전에 초창기때 하다가 말았었는데, 중국어공부 컨텐츠를 다른 SNS에도 같이 올려놓을때만 간간히 접속하고 있다. 그러다가 비즈니스 홍보 플랫폼으로 페북 페이지가 필수라는 얘기가 있어서 어떤 건지도 살펴볼 겸 만들어봤다. 요즘은 마케팅도 블로그보다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주로 이루어지는 모양이다. 페북에서 책소개하는데 내용을 웹툰같이 정말 재밌게 만들어서 뒷부분 궁금증 유발하게 만든 컨텐츠를 본 적이 있다. 그런 다음에 그 컨텐츠를 페이스북 측에 돈내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도록 뿌리는 방식인가보다. 어느정도 퍼뜨린후에 컨텐츠가 재밌다면 알아서 좋아요와 공유하기 횟수가 불어날 테니. 회사를 차려서 상호명으로 운영하는게 아닌데 개인 계정에서 홍보를 하는 것보다 페이지를 통해.. 카테고리 없음 2018.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