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318 나혼자만 레벨업 리세마라 방법 2분 20뽑 티어표는? 먼치킨 환생물 중 1티어로 꼽히는 나혼자만 레벨업 모바일 게임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리세마라 방법과 어떤 캐릭터, 무기를 뽑고 이륙하는게 좋은지 티어표 같이 알아본다. 비교적 간단하게 2분마다 20뽑 가능한 구조라 리세를 꼭 하는게 좋다. 나혼렙은 많은 인기에 힘입어 애니메이션도 나오고 게임으로도 만들어졌다. 정식 명칭은 으로 넷마블에서 제작하였다. 장르는 액션 RPG인데 초반부터 오토겜 느낌이 좀 났고 소녀전선이나 명일방주처럼 좋은 캐릭터 뽑아서 육성하는게 주요 컨텐츠로 보인다.리세마라 외에 쿠폰도 챙겨 받아서 성장에 도움을 얻도록 하자. 나혼자만 레벨업 쿠폰 최신 업데이트 되는 것만 추림나혼렙은 웹툰이 워낙 명작이다보니 IP를 활용해서 게임으로도 발매 되었는데, 나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초반 플.. 게임 2024. 9. 16. 더보기 ››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변경후 네이버 검색누락 해결방법 (저품질아님) 해결방법이라기보다는 제가 겪었던 극복기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발단은 이렇습니다. 원래 쓰고있던 A주소 (티스토리주소) 에서 B주소로 변경을 하고, 여기에 도메인을 사서 2차주소로 C주소를 만들었지요. 그리고 원래 쓰던 A주소는 버리기 아까워 다른 블로그 하나를 개설한 뒤 그 빈블로그의 주소를 A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렇게 티스토리블로그에 2차주소를 걸어서 사이트주소가 바뀜과 동시에 다음을 제외한 모든 검색유입이 사라졌습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흔히 나오는 저품질 이런 문제가 아니라, 아예 검색이 되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네이버에 글제목을 그대로 쳐넣어도 안나오는 것이죠. 스팸블로그 같은걸로 검색결과에서 블라인드 처리가 되어버렸다는 개념이 맞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찾아보니 비슷한 .. 카테고리 없음 2024. 9. 14. 더보기 ›› 티스토리 블로그 네이버 뷰탭 진입과 방문자 떡락 블로그는 10년을 넘게 해왔지만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티스토리 블로그 일방문자 2000 달성후기와 향후목표전에 2021년 새해를 맞아 티스토리 천번째 포스팅 기념이란 제목으로 블로그의 현황을 점검하고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되새겨 보았었다. 티스토리 천번째 포스팅 기tali.tistory.com2주동안 새로운 포스팅을 안해도 방문자가 늘어나기도 하고, 신나서 하루에 몇개씩 열심히 올리면 오히려 줄어들기도 한다.🔺 원래 그래도 일방문자 수가 3천 언저리는 찍어주는 편이었다. 네이버 통누락 해결된 이후 야금야금 트래픽 유입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어느덧 구글 검색을 통한 방문자 유입을 앞지른 상태. 6:5 정도로 네이버 유입이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일방문자수가 야.. 카테고리 없음 2024. 9. 14. 더보기 ›› 티스토리 블로그 일방문자 2000 달성후기와 향후목표 전에 2021년 새해를 맞아 티스토리 천번째 포스팅 기념이란 제목으로 블로그의 현황을 점검하고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는 이유와 목적에 대해 되새겨 보았었다. 티스토리 천번째 포스팅 기념, 나는 왜 블로그를 하는걸까정확히는 천번째 작성하는 포스팅은 아니고, 블로그 글 숫자주소가 딱 1000이 되는 글이길래 의미있는 내용으로 써보고 싶어서 아껴두었다. 날짜도 새해 첫날로 예약포스팅 걸어야지. 그동안 이tali.tistory.com어느덧 일방문자 2천이 넘기 시작한 지점에서, 이쯤에서 한번 더 되돌아볼까 한다. 방문자 늘리기 비결 현재 이 티스토리 블로그 타리스만의 방문자 수는 어느덧 일 2000명을 넘어섰다. 누적방문수는 99만 6천으로 이틀후면 100만이 될 예정이다.검색유입 위주의 블로그라서 주말에는.. 카테고리 없음 2024. 9. 14. 더보기 ›› 천번째 포스팅 기념 2021년 새해에 올렸던 블로그 글번호 천번째 포스팅=======================================정확히는 천번째 작성하는 포스팅은 아니고, 블로그 글 숫자주소가 딱 1000이 되는 글이길래 의미있는 내용으로 써보고 싶어서 아껴두었다. 날짜도 새해 첫날로 예약포스팅 걸어야지. 그동안 이런저런 형태로 스스로를 '기록'하는 행위를 해온지는 꽤 오래 되었다. 다만 한 곳에 오래 정착하지 못하고 이랬다 저랬다 자꾸 플랫폼을 바꿔서 이용해온 까닭에 진드간히 제대로 키운 블로그 하나 없는 것이다. 내가 그동안 어떻게 기록 행위를 해왔는지 돌이켜보았다. 블로그 해온 역사2002년 쯤이었을 거다. 네이버가 이렇게 크기 전이어서 당시에는 다음 카페가 더 유행이었다. 이런저런 카페에 가입해서 활동도.. 카테고리 없음 2024. 9. 14. 더보기 ››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