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삼국지 조조전온라인 공략] 원소전 연의 관도전투 창정전투

삼국지 조조전온라인 연의 원소전 공략입니다. 원소전은 조조전온라인 연의중에서 창렬스러운 시나리오 구성으로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한 편이죠. (혜자스러운 조운전, ▶하후연전(공략링크)과 대비되는...)

 

그럼 연의 원소전의 주요 전투들 공략법을 시작하겠습니다.

 

 

■ 연의 원소전 2번째 기주 공방전 - 계교 전투

 

원소와 공손찬이 대거 접전을 펼치게 되는 계교 전투입니다. 적군이 끝도없이 밀려오고 유비의 원군 6기가 아래에서, 장연의 원군이 산을 넘어 협공해오고, 총 3차례의 일기토에서 아군 3명이 전부 패배하여 퇴각하는 등 총체적 난국이라 할 수 있는 전투입니다. 재미도 없는데 쓸데없이 난이도만 높여놓은 원소전의 진면목이 잘 드러나는 전투라고 할 수 있죠.

 

이렇게 많은 공손찬의 기병부대가 대기하고 있다가 차례차례 공격해옵니다. 앞쪽 선봉은 혼란이 걸려있으나, 이거 잡겠다고 나갔다가 유비군, 장연군 원군이 나타나면 순식간에 괴멸하게 되니, 처음부터 맨 뒤로 가서 진형을 짜고 버티면서 오는 적들을 상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뒤에서 기다리다 보면 장연의 산적 6기가 빠르게 산을 타고 넘어와 공격을 하고, 유비의 원군 6기는 네임드다운 무시무시한 화력으로 압박해 옵니다. 공손찬의 원래 기병대도 쪽수가 많아서 버거운데 엎친데 덮친격이죠. 안량 문추로 몸빵을 할거면 일기토 발생하지 않게 적장 위치를 잘 살펴서 배치해줍시다. 

 

시작하자마자 죽은 국의의 일기토를 포함해 2회만 하면 3인장 조건이라 안량vs관우, 문추vs조운 중에서 하나만 발생시키면 됩니다. 

 

 

어찌어찌 거의 막았다 싶을때 마지막으로 일기토 한 회 발생시키고 3인장 만든뒤 적장을 퇴각시켜주면 됩니다. 일손이 부족한 계교전투인만큼 책사 한명의 책략 하나와 풍수사 한 명의 버프 한 방이 아쉬운 때입니다. 레벨이 낮더라도 버리지 말고 뒤에서 소중하게 보호하면서 책략 하나라도 더 써줍시다. 승리조건이 공손찬의 퇴각이므로 결국 적군을 다 잡아야 하니까요.

 

 

 

■ 연의 원소전 5번째 공손찬의 업보 - 역경 전투

 

드디어 하북의 숙적이었던 원소와 공손찬의 마지막 대결입니다. 성채까지 가는 길에 두개의 관문이 있는데, 문추vs조운 일기토 발생을 위해선 오른쪽으로 향해야 하니 병력을 오른쪽으로 진격해줍시다. 성문이 안열려도 공손찬만 일점사해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에 이쪽으로 우르르 몰려가는게 빨리 끝내는 방법입니다.

 

적 병력을 대다수 물리치거나 아니면 공손찬을 이렇게 밖에서 일점사해주고 잡아도 됩니다. 단 키우지 않은 아군 장수들이 적 포차에 맞아서 3부대이상 퇴각하면 3인장이 안되니 그것만 주의하면 됩니다.

 

 

 

 

■ 연의 원소전 6번째 양웅의 격돌 - 백마 전투

 

공손찬을 잡기까지는 세력도 커지며 승승장수하던 원소군이었지만, 이후 조조랑 싸우기 시작하면서부턴 어째 출진장수도 점점 줄어들고 허접이 되어갑니다. 책사들은 서로 비방만 해대다가 전풍같이 맞는말 하는 사람은 근신처리되서 출진을 못하고요. (금전장수인데 샹...) 이번 백마전투에선 조조군에 가담해있는 관우에 의해 안량이 시작하자마자 따입니다. 

 

3인장을 받기 위해서는 원소가 관우와 대화한 후에 관우를 퇴각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전투승리를 위해선 적전멸 외에 위 그림처럼 적군의 본진 성채를 점령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선 시작하자마자 관우가 있는 왼쪽으로 전병력을 몰아쳐서 뚫고 나가는게 비교적 수월합니다.

 

원소가 레벨이 낮지만, 주머니 하나 차고 얻어맞으면서 적군 사이를 요리조리 들어가는 모습입니다. 아군 몇부대이상 퇴각 같은 3인장 조건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한명만 비집고 들어가서 본진을 점령하면 3인장 승리가 가능합니다. 이럴때 적토마같은 적군 이동방해 무력화 아이템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연의 원소전 7번째 의문의 장수 - 연진 전투

 

안량을 잃고 흥분해서 복수하겠다고 진격을 명령하는 원소. 그래서 이번에는 문추까지 잃게 되지요. 시작하자마자 뛰쳐나가는 문추는 적 속에 둘러쌓여 한턴만에 퇴각하기 십상이라 관우와 일기토 시키기도 어려울 정도입니다. 주머니나 방어구를 장비해서 관우와 일기토 붙이는걸 목표로 하고 과감히 버립시다. 그리고 원소와 다른 병력은 적 본진쪽으로 몰려간 후 원소가 조조와 대화한 후에 조조 일점사로 퇴각시키면 승리.

 

 

 

■ 연의 원소전 8번째 친우의 배신 - 관도 전투

 

이번편은 블루스택으로 플레이하며 PC버전 조조전에서 캡쳐를 했습니다. 발암 허유가 오소의 군량고 위치를 조조군에 불어버리는 바람에 수세에 몰리던 조조군은 전황을 뒤집을 절체절명의 기회를 얻게 되는 관도 전투입니다. 그냥 클리어가 목적이시던, 3인장이 목적이시던 선택지 첫번째를 고르시는걸 추천합니다. 

 

3인장을 받으려면 원소 조조의 대화가 필요한데 조조가 오소 군량고로 오니까 원소가 오른쪽으로 가야합니다. 아군 몇부대 퇴각 조건이 없으므로 아군은 장합을 허저한테 던져서 일기토만 시키고 버립니다. 어차피 못이겨.... 포기하면 편해... ㅠㅠ

 

저처럼 보리주머니 같은게 있으신 분은 오소 군량고로 간 원소가 조조와 대화를 한 후 계속 얻어터지면서 아래 조조군 본진까지 와서 점령하면 3인장과 성자보도 보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저히 안된다 원소가 계속 죽는다 하시는 분은 대화도 하지마시고, 오소 군량고가 점령당하면 나오는 선택지에서 퇴각한다를 고른 후 원소를 북쪽으로 빼는게 상책입니다. 적군 네임드가 레벨이 46이라 원소 40까지 키워도 클리어가 어렵습니다...

 

별로 필요없지만 조조전 연의에서 얻은 성자보도를 하나 더 획득하였습니다. 나중에 연의에서 획득하는 보물들의 능력치좀 상향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여포궁같은거도 공격력 50은 달려야되는거 아니냐 인간적으로...

 

 

■ 연의 원소전 9번째 재건 - 창정 전투

 

드디어 연의 원소전의 마지막 시나리오인 창정 전투입니다. 관도전투보다 더 어려운 극악의 난이도인데요. 바로 정욱의 십면매복계에 당한 원소군은 그야말로 썰리는 고기와 같은 신세이기 때문이죠. 일단, 아군이 저 자리까지 가면 정욱의 매복계가 발동이 됩니다. 3인장을 받으시려면 여기까지 적을 원거리에서 책략과 포차로 잡아놓은 후, 복병이 나오면 전진해서 조조만 일점사해주시면 되고요.

 

하지만 3인장 받으려면 원소포함 두세명은 60렙까지는 키워야 할거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라 저처럼 클리어만 겨우 하시는 수준이시면 앞으로 너무 가지 마시고 10턴에 자동으로 매복계가 발동되도록 기다려주세요.

 

그러면 이렇게 선택지가 뜨는데, 후퇴한다를 고르고 시작위치인 오른쪽 끝으로 원소가 빠져나가면 창정전투 승리조건이 됩니다. 일단 원소전 이벤트 보상 받으려면 클리어는 해야하니까 이렇게 깨놓고 3인장은 나중에 성장시켜서 다시 해야겠네요. 여기서 한가지 중요한 점은 원소가 처음에 허저요새까진 가있어야 퇴각 선택지가 뜹니다. 어차피 도망갈거라고 뒤에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선택지 안뜨고 걍 황천행;;;

 

검은해삼이 있으면 적군의 ZOC(공간제약) 무력화 효과가 되니까 이럴때 하나 사용해주시면 좋습니다.

 

위아래로 수많은 복병이 둘러싸고 공격해오니까 답이 없네요. 아이템쓰고 도망가서 겨우 클리어했습니다. 주머니라도 없으면 대체 이걸 어떻게 깨라는건지 ㅎㅎㅎ...

 

이렇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원소의 일대기도 씁쓸하게 막을 내리게 되네요. 결국은 조조와 원소의 승부를 가른 것은 주위 사람을 어떻게 컨트롤했느냐로 갈린 것이죠. 높은 곳에 오르기 위해선 리더쉽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는 두 사람의 전투였습니다. 원소전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그리드형

블로그의 정보

TALI's Mandarin

타리의 중국어 교실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