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삼국지 조조전온라인 공략] 연의 하후연전 3인장, 일기토

삼국지 조조전온라인의 여러 연의모드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한 하후연전의 공략입니다. 하후연이 궁기병이라 혼자 무쌍을 할 수 없고, 연의에 주어지는 미션과 상황들이 사실적으로 잘 설계되어있어서 진짜 RPG다운 조조전을 즐긴 것 같습니다.

 

또 뜻밖에 유궁 강보 만기 이 3총사가 다시 등장하면서 코믹한 대화들로 많은 웃음을 안겨주었어요. 얘네한테도 정이 들어서 40레벨 승급도 해주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하후연전 공략은 주요 시나리오들 위주로 올려보겠습니다. 3번째 여남기습전에서 유비혼자 지키고 있는 성을 뒤로 돌아가서 먹어버리죠. 이 때 유비 퇴각시키고 성만 차지하면 승리하지만 3인장 받으려면 관우, 장비, 조운을 퇴각시켜야 합니다. 하후연과 유궁,강보,만기 3인방이 주축인 이 부대로 가능할지 의심스러운데요...

 

 

일단 동문에 불을 질러서 빨리 달려오는 조운을 막고, 그다음에 유궁이 하후연에게 접근하면 불화살 재료가 수급되어 한번 더 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북문을 막아주세요. 그럼 모든 적이 저렇게 삥삥 돌아서 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동안 성벽 너머로 궁수부대가 관우, 장비, 조운을 골라서 쏴주세요.

 

 

 

그리고 이렇게 입구에서 길목을 막으면 한명씩 오니까 일점사로 관우, 장비, 조운만 퇴각시켜준뒤 3인장 달성하면 성채를 먹고 클리어해줍니다.

 

 

저는 운좋게 회복 주머니를 얻어서 하후연이 끼고 있으니까 수월했는데요, 없으신 분들은 뒤에 캐릭을 하나 놔두고 도구사용으로 하후연을 계속 회복시켜주면 됩니다.

 

 

하후연전 네번째 미션인 군량지원입니다. 기주 군량수송전에서 3인장 목표는 장연의 퇴각인데요. 장연은 맨 마지막에 우측에서 등장합니다. 이 때 사실 수송대는 혼자 끝까지 가서 클리어할 수 있는 단계에요.

 

 

 

수송대를 클릭하면 가지말고 자리에서 대기하는 메뉴가 있으니, 대기시킨 후 장연을 잡고 수송대 이동명령을 내려주도록 합시다.

 

 

아군은 전원생존해야하고요. 연의 하후연전에서는 대부분이 아군전원생존입니다. 유궁 강보 만기의 레벨이 어느정도 되시면 수월하실 겁니다. 북부위전 하고 서서전 정도 클리어하셨다면 저들의 레벨도 좀 올리셨을테니, 하후연전에는 문제 없으리라 봅니다.

 

 

 

연의 하후연전 다섯번째 시나리오 흑산적토벌 에서는 성으로 공격하는 황건적을 무시하고 달려가서 장연만 빨리 잡아주면 쉽게 클리어됩니다.

 

 

여섯번째 동작대 무술대회에서는 처음에 수군과 싸울때 이렇게 길목 지키고 활로 지원사격하면 편한데 이러면 13턴이내 승리라는 3인장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위로 달려나가서 적을 맞아 싸워줍시다. 우리편 다굴맞아서 퇴각하는걸 조심하면서 적을 일점사해서 하나씩 없애주는게 빠릅니다.

 

 

코믹컨셉인 하후연전답게 조홍의 좌절감 드립도 등장하고요 ㅋㅋ 늑대잡는거야 뭐 그냥 빨리 잡는 수밖엔...

 

 

마지막으로 장합하고 싸울때 성채를 먹고 싸워야 유리하니, 출진전에 이동력증가 아이템이 있으면 껴주세요. 조황비전 같은거...

 

 

그다음부턴 서황, 이전, 만총 같은 장수들이 출진가능하게 되어서 보다 수월합니다. 뭐랄까 조조전 2군전투의 재미가 있달까요? 무려 유엽도 출진이 가능해서 화력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안정기습전에 성공한 하후연은 후방에서 마초의 부대를 포위합니다. 앞에는 조조군, 뒤에는 선봉 하후연군이 있어서 진퇴양난인 마초는 아예 조조군 쪽으로 돌격을 택하고, 하후연은 후진을 지키는 방덕의 기지를 공격합니다. 하후연과 방덕의 일기토를 해주세요.

 

 

앞에는 사실 전력이 비슷해서 압도적 숫자의 마초군이 다소 위험해 보이는데 결과적으로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다 잡음.... 나중에는 저렇게 5종버프까지 걸리고요 ㄷㄷ 

 

 

어느덧 중반을 넘어선 하후연전. 관서평정을 위해 한수를 공격합니다. 양부가 투석기의 정체를 알려주는데, 사거리를 보시고 십자가 방향에서 다가가서 활쏘면 안맞고 잡을 수 있습니다. 사막에 포탑 서있는게 마치 스타크래프트의 한장면 같은 느낌을 줍니다.

 

 

서황이 성공영과 일기토를 해서 승리하고, 유궁이 전차대인 엄행과 일기토를 해서 무승부가 됩니다. 일기토 2회이상이 3인장 조건이니 두 번의 일기토를 꼭 진행해주세요. 서황은 성공영의 말투를 흉내내면서 싸우는 장면은 상당히 코믹합니다 ㅋㅋ

 

 

아군이 갈증나서 디버프 걸릴 때 팔괘석에 올라가면 해결되는데, 이렇게 적들 보명3명이 등장하니 너무 약한애를 보냈다가 한턴에 퇴각되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왜냐하면 하후연전의 3인장은 대부분 아군 전원 생존이니까요 ㅋ

 

 

 

양평관전투입니다. 열심히 수비하고 있는데, 원거리에서 먼저 때리면 다죽일 수 있습니다. ㅡ,.ㅡ;;

 

 

성을 나가면 이렇게 두 곳에서 복병이 나오니까 이거만 주의해주세요. 뒤에 있던 유궁이나 만기같은애가 한턴에 죽지 않도록...

 

 

 

 

드디어 끝이 보이네요. 한중교외전은 황건적 무리를 방패삼아 수비하는데, 5종버프가 걸려있어도 그닥 무섭지 않습니다. 레벨도 중요하지만 병과와 등급이 더 중요하다는걸 보여주는 근거... 차례차례 잡아주며 뚫고 가면 됩니다.

 

 

마지막 한중평정전입니다. 여기서 3인장을 받기 위해서는 허저와 방덕이 일기토를 해야하는데, 좀 특이하게 진행되는 스테이지라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일단 민중을 죽이면 안되고 오른쪽으로 가서 다리를 복구합니다. 맹수들을 잡아주면 다리가 복구됩니다. 이 때 NPC인 조조군이 같이 달려오는데, 이동거리들이 길어서 성까지 쭉쭉 달려갑니다. 이들을 막을 수는 없으니 걍 냅둬서 알아서 죽게 해줍시다.

 

 

바깥에 나가있던 적들이 전부 성의 서문으로 들어오는데요. 거의 맨 끝에 방덕이 오기 때문에 일기토를 하려면 기다려야 합니다.

 

 

사마의와 순욱의 책략, 조조와 하후돈의 몸빵과 공격력... 꽤나 강력해서 자칫하면 우르르 뚫고 들어가서 장로와 인접해서 항복을 받아내거나 아니면 퇴각시켜 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알아서 적들과 싸우라고 냅두면 적군이 엄청 많기 때문에 결국은 다 죽습니다. 

 

 

너무 때리기 좋게 뭉쳐있어서 바로 갈겨주고 싶지만... 조조군이 퇴각할때까지 참아주세요.

 

 

혹시나 몰라서 모든 NPC 조조군이 다 퇴각할때까지 뒤로 빼고 싸움구경만 했습니다. 괜히 곽가 이런애가 살아있다가 장로와 근접해서 이벤트 발생으로 항복받고 전투 끝날까봐요.

 

 

허저와 방덕 일기토를 진행해준 뒤, 장로를 퇴각시키면 하후연전 대망의 마지막 전투가 승리하게 됩니다.

 

 

장로는 좋은 사람이었다...

 

 

이렇게 하후연전도 3인장 100%를 달성하였습니다. 정군산전투까지는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네요. 하후연이 전공을 세우는 주요 활약기를 다루어준 연의였습니다.

 

 

조조전온라인 연의 중에서 코믹한 대화와 다양한 전투방식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연의로 평가합니다. 하후연전도 잊지 말고 꼭 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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