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하와이여행] 오아후 하와이대학교 캠퍼스 전경

해외여행을 할 때 현지의 대학교를 방문해 보는 것도 문화와 생활을 접하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좀 뜬금없지만 하와이 여행때도 대학교를 찾아서 방문해보았다.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차를 가지고 들어가야함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니 코리안 스터디 센터라는 정자가 보인다. 근처에 주차해놓고 구경해봤다. 주차는 길가에 바닥에 표시된 주차위치에 맞춰서 세워놓으면 됨. 방학인지 학생도 별로 없고 대학교 캠퍼스 내가 매우 한적했다.

 

한국어를 공부하는 안내문이 있다. 하와이대학교랑 교환학생같은 프로그램도 있겠지

 

▶John.F.Kennedy 극장이 있다. 뭘 상영하는지 궁금하네. 우리나라 극장은 죄다 최신 영화를 상영하거나 뮤지컬을 공연하는데 미국의 극장도 비슷하겠지? 이런 곳은 동네 문화센터처럼 작품성있는 영화를 틀어줄 것 같기도 하다.

 

오늘도 역시나 하와이는 날씨가 참 좋다.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잔디밭에서 오순도순 있는 모습도 구경했으면 더 좋았을 뻔 했는데 말이다.

 

맞은편의 건물로 들어가보니 각종 강의실, 회의실들이 있었다. 어딘가에서는 사람들이 뭔가를 하고 있기도

 

이곳은 하와이대학교의 우리로치면 학생회관 같은 곳인가보다. 동아리 홍보물도 많이 붙어 있고 신기했다. 이런데서 학식밥 한번 먹어보고 싶었지만 찾아갈 깜냥은 안되었다. Free Garden도 있어서 자유롭게 식물을 재배해볼 수도 있나보다. 누가 풀때기 많이 심어놨네 (심은건지 저절로 생긴 풀들인지) 

 

대학교에 왔으면 도서관을 봐야지? 하와이대학교의 중앙도서관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구경할건데 봐도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들어가라고 해주었다. 물론 영어 못하는 내가 물어본 것은 아님 또르르...

 

뭐랄까 약간 다문화? 그런 느낌이 나는 도서관 곳곳. 미국이 그렇지만 하와이도 다양한 인종이 섞여있다보니 세계 여러나라 문화를 이해하는 프로그램이 갖추어져 있는 것 같았다.

 

그 밖에 책 있고 컴퓨터실 있고 비슷... 여기도 학생이 별로 없어서 썰렁했다. 확실히 사람구경을 하는게 재밌는거구나 하고 다시금 느낌

 

누가 산책에 데려나온 강아지랑 인사도 하고... 짧은 하와이대학교 캠퍼스 투어를 마무리. 대학생들이 좀 바글바글하는 모습을 봐야 더 재밌을 것 같다. 다음 여행지에서도 대학교를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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