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하와이여행] 카우아이섬 전통을 간직한 하나페페 마을과 스윙브릿지

하와이여행 카우아이섬 3일차. 2일차에 ▶와이메아캐년 코케에 캠핑장에서 하룻밤을 묵은 후, 하산을 해서 아침식사를 먹을 곳을 찾아보았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트립어드바이저에 나온 카우아이 추천맛집들도 대부분 문을 열기 전이었다. 그냥 차로 대충 돌아다니다가 문을 연 햄버거집을 하나 찾아서 들어갔다.

 

길가에 아담하게 생긴 햄버거집 Yumi's Restaurant.

 

칠판에 손으로 쓴 Yumi's Restaurant 메뉴판. 버거랑 샌드위치류가 있다.

 

주문은 영어 잘하는 선생님인 우리 여보담당 ^_^ 난 자리를 잘 지키고 있을게 여보화이팅♪ ㅋㅋ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다. 그냥 햄버거 하나랑 크리스피 치킨버거 하나.

 

하와이에서 먹는 햄버거들은 당연히 다 '수제버거'의 느낌이 물씬 난다. 방금 튀겨서 넣어놓은 크리스피 치킨의 모습. 바삭바삭하면서 매콤했다.

 

햄버거는 햄버거 패티가 들어있는 비교적 간단한 구성. 따뜻하고 부드러운 빵에 이렇게만 들어 있어도 맛있다. 진짜 미국인처럼 아침식사를 간단히 하는 느낌이다. 

 

먹고나서 간 곳은 카우아이 명소중 하나인 하나페프마을이다.

 

유명한 이 흔들다리와 한적한 주변 풍경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 1900년대 초반 번화가였다는데 이후로는 전통을 보존한 예술마을로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기념품 가게들이 많은데 딱히 살만한건 별로 없었음 다른데도 다 있을것 같은 기념품스러운 공예품들 위주... 

 

주차된 차가 멋있어서 한 컷 찰칵. 하와이의 오아후 섬은 주차할 곳 찾기가 어려운데, 카우아이는 한적해서 아무대나 주차할 곳이 많았다. 주차장도 다 공짜고. 푸른 하늘과 조각구름 넘실대는 넘나 날씨좋은 날의 하와이. 내 마음도 푸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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