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트러플 크림소스 파스타 (버섯브로콜리 스파게티) 프레시지 밀키트

밀키트로 집에서 뚝딱 만들어먹는 크림파스타. 

 

아니 근데 이름이 무려 트러플 크림파스타 이다??? 자세히 보면 트러플 "소스" + 세가지 버섯 이라는걸 알 수 있다. 푸와그라 캐비어와 함께 세계 3대 진미라고 일컫어지는 트러플. 먹어본 적도 없고 전혀 모르겠다.

 

트러플 자체가 뭐 되게 초콜렛처럼 맛있는 그런게 아니라 오일에 첨가해서 뿌려서 향을 내거나 소금같은 조미료와 같이 넣어서 풍미를 돋우는 식재료이다. 즉 이걸 버섯처럼 씹어먹는게 아니라 살짝 넣어주면 요리가 살아나요 같은 만능 조미료로 생각하면 되겟다.

 

485g 이고 가격은 8560원이다. 크림파스타 2인분에 이가격이면 밖에서 사먹는거 보다야 훨씬 저렴하다. 요리하는 재미도 있고~

 

소스 성분을 보니 트러플 버터 시즈닝 분말 0.01%가 들어가 있는데 이 중에 송로버섯 추출물 0.07%가 있다는 것이다. 모래알 가루 한알정도 들어가 있는걸까...

 

쿠팡 프레시지 밀키트 트러플 크림파스타 구성품. 주 재료는 버섯과 브로콜리이고 크림소스에 알 수 없는 트러플 분말 아주 미세하게 들어가있다는 것이다. 그걸로 풍미가 얼마나 날지는 봐야겠지

 

면을 삶는동안 팬을 예열하고 올리브오일과 버섯, 브로콜리를 볶는다. 그리고 삶은 파스타면과 트러플크림소스, 면수 약간을 넣은 뒤 중불에서 다시 볶아준다. 접시에 담아내고 파마산 치즈 뿌리면 끝. 역시나 방법은 초간단한 밀키트이다.

 

파스타 면을 삶아주고

 

면 다 삶은 시간쯤 되어서 미리 팬예열하고 재료볶는걸 해준다. 그래야 빨리 만들고 빨리먹지 ㅋㅋ 올리브 오일에 버섯이랑 브로콜리 볶아주면 되는데, 밀키트 재료에 들은 오일을 모두 넣으면 사진과 같이 바닥이 잠길 정도로 많다.

 

기름이 너무 많으면 파스타가 느끼할 수도 있으니 적당히만 넣어준다.

 

브로콜리랑 버섯 익을 때쯤 잘 삶아진 파스타 면을 넣어주고

 

트러플 소스 투척

 

불에 졸이면서 잘 섞어주면 된다. 어려울 거 없다.

 

접시에 담아내고 파마산치즈 올리면 트러플 크림파스타 완성 ^^

 

나는 볶을 때 후추도 뿌려주었다. 

 

먹어보실까. 포크로 돌돌 말아서 한입. 면도 탱탱하고 소스도 고소하니 맛있다. 트러플의 풍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냥 소스 많이 안느끼하고 먹을만함

 

브로콜리도 냠냠

 

버섯 3종이 들어있으니 사실상 버섯크림파스타 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요리이다.

 

계란을 노른자만 건져서 크림 파스타 위에 올려준다.

 

호불호가 갈리는 방법이지만 이렇게 계란 노른자 비벼서 먹어도 맛있다.

 

2인분이랬는데 이렇게 한접시 나와서 혼자 앉은자리에서 다 먹었다;;;; 오늘도 쿠팡 밀키트 덕분에 집에서도 크림 파스타를 쉽게 만들어먹었다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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