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배틀필드4 공략] 싱글 캠페인 스토리 <5> 쿤룬산맥

(전문적 공략이라기보다는 배틀필드4 캠페인 스토리 내용 위주로 쓰는 것이니 안하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

 

 

[ 배틀필드4] 싱글 캠페인 스토리 공략 (5) - 쿤룬산맥

이제 후반부로 치닫는 배틀필드4 스토리다. 

싱가포르 비행장 폭격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 툼스톤 분대원은 한나의 배신으로 창 제독의 중국군 병사들에게 잡혔는데, 

이번 쿤룬산맥 캠페인은 그들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미션이다.

 


창 제독의 중국군은 미 태평양 함대를 궤멸시킨후 세계 무대를 접수하기 위해 수에즈 운하 통제권을 노리고 있다. 

그곳을 빼앗기게 된다면 함대의 이동에 제약을 받게 되어 전황은 더욱 불리해질 것이다. 

발키리 호의 남은 병력도 그쪽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고, 

수에즈로 가기 위해 중국군의 세력이 미치는 싱가폴 앞바다를 지나고자 저번 미션을 했던 것이다.

싱가폴에서 툼스톤 분대원들의 시체를 발견되지 않았고, 

그들은 창 제독에게 생포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개리슨은 아마 돌아오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는데, 

생포됐다니까 더 안좋아하는걸로 봐서 고문받고 기밀누설되는걸 우려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게 죽을바에야 그냥 전장에서 전사하는게 낫다는 거인듯

 

비몽사몽중에 창제독으로 보이는 수트맨과 우리의 배신자 한나년이 보이고 

니꽐라이 쿼 까이 꿜러마 알 수 없는 중국어로 대화를 나눈 뒤 사라진다. 

 

그리고 끌려온 아이리쉬와 마주 앉혀져서 고문을 받는데 레커병장은 말을 하지 못하니까 비명을 지를 수 없다. ㅋㅋ 

아이리쉬의 헐리우드 액션을 감상하자.

 

분에 받친 아이리쉬가 배신자 한나와 남편을 싹 쳐죽이겠다고 하니 중국장교 보하이가 남편이 어딨냐며 반문한다. 

아이리쉬가 모를줄 아냐며 붕대감은 놈 다봐썽 내가 다봐썽 대답을 친절히 해준다. ㅋㅋㅋ

창 제독이 USS 발키리에 진졔가 살아있다는 것을 캐치하고 바로 작전을 지시하는 신호를 한다. 

아이리쉬가 다 불었어 흐엉어어어ㅓ더ㅓ어

 

그리고 다시 감방에 갇힌 레커병장이 깨어나자 눈앞에 왠 아저씨가 보이는데, 

배틀필드3에 나왔던 러시아 특수요원 디마이다. 반갑긴 한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렸니.. 

아마 핵폭탄 터질때 있어서 방사능 피해를 받은게 아닌가 싶네 에구 불쌍해라 ㅠ 세상을 구한 영웅인데 쩝

디마가 왜 여기에 갇히게 되었는지 설명도 없이 일단 같이 무작정 탈출한다. 

단지 탈출 도우미로 등장시키기에는 좀 앞뒤가 뜬금없이 이어지지 않는 배틀필드4 스토리. 

배틀필드3 등장인물 다 죽이는걸로 봐서 디마도 죽일건가?

 

디마를 따라서 하수관을 통해 빠져나가자. 

죽는와중에 보초의 너무 맹한 표정

저앞에 아이리쉬가 쳐맞고 있는걸 발견하고 구해준다. 

여자는 두명도 감당하는 흑형이지만 적군은 한명도 버거울 수 있지 그치

모 그냥 계속 죽이면서 탈출하는게 이번 쿤룬산맥 캠페인의 주내용이다. 

다른 미션도 마찬가지고, 별다른 스토리적인 역할을 할 게 없다. 적군만 죄다 쏴죽이면 끝날뿐

자기집 침대에서 일어난듯이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아이리쉬를 위해 쿤룬산맥의 위치를 알려주자면,

 

여기다 ㅋㅋㅋㅋㅋㅋ 와 싱가폴에서 여까지 멀리도 끌고왔다.

 

농담이래 ㅋㅋ


같이 탈출하던 감방 포로들 먼저 가서 총알받이 하라고 디마가 손수 보내준다. 역쉬 특수요원 다운 날카로운 전략!!

이게 감옥을 위한 시설인지 무슨 군사기지에 있는 감옥에 갇혀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아까 말했듯이 그냥 다 쏴죽이고 탈출하면댐

 

문을 열어야 되는데 전직 만능 주인공인 디마가 기계를 조작할동안 적군의 공수부대를 막아주어야 한다. 

이 방안에 클레이모어랑 유탄이 있으니 집어서 싸워주자.

헬기 서너대쯤 와서 병력 떨구고 감. 미리 저자리 밑에 클레이모어 깔아놓으면 좋당.

다 잡으면 기다렸다는 듯이 디마가 문을 열어주고 어서 탈출 ㄱㄱ

그러나 문밖에 기다리고 있던 보하이에게 다시 얻어맞는 레커 병장. 

몰려온 중국군에게 툼스톤과 디마는 다시 사로잡히게 되는데, 그때 한나가 중국군들을 쏴죽이고 일행을 구한다.

아이리쉬가 배신자 한나를 보자 흥분해서 옷을 벗기려 하...는건 아니고 멱살을 잡는다.

디마 너도 원래 젊었는데 ㅠㅠ 상황판단이 냉철한 그답게 빨리 총들고 일단 나가서 나중에 싸우라고 일행을 부추긴다.


나오면 무슨 히말라야 꼭대기같은 눈보라 산맥이다. 여기까지 데려와서 가두다니 도망도 못가겠네 ㅋㅋ

보초는 다시 맹하게 잡아주고. 근데 가죽포켓 찔렀는데 왜죽는거임 ㅋ


쩌 앞에 보이는 케이블카 탑승장까지 가야한다. 거리가 짧아보이는데 몇번을 죽은건지 모르겠다. 은근 어려넹...


일단 장갑차는 장비상자에서 RPG쏴서 잡아주공

 

저격수 두명이 케이블카 위쪽에 나오는데 마찬가지로 등장하자마자 잡아준다.


문제는 유탄사수들이 있어서 굉장히 껄끄러운데 펑펑펑 연발로 마구 쏴대면 에너지 쭉쭉달다가 죽는다. 

보이는것처럼 저 위쪽에서 계속 갈기고 있는데 잘 뵈지도 않고 그러니 그냥 빨리 접근해서 잡는게 낫다.

저 멀리 컨테이너 옆에 몸을 숨기고 쏴대고 있음

저격하기도 쉽지않다. 쏠라치면 두놈이 펑펑 한발씩 날리면 바로 죽으니까. 

유탄같은 곡선궤적 그리며 날아가는 무기는 어떻게 쏴야되지 나도 좀 잘쏘고 싶넹. 

조준하는 법같은거 공략 있으려나

가까이 가면 유탄 안쏘고 덤비는듯 이거리에서 퉁 맞으면 바로 죽었을거 같은데 다행이네

 

어찌어찌 잡아주고 꼭대기까지 올라서 잔당을 소탕해준다. 드디어 케이블카를 탈 수 있구나 ㅠ

휴 몇번을 죽으면서 왔는지 원

한나는 사실 CIA 위장 요원이었고 진졔의 경호를 맡고 있으면서 창 제독에게 협력하는 척 했던 이중 스파이였던 것이다. 

개리슨도 알고 있었을텐데 툼스톤에게 말을 안해줘서 얘네는 몰랐음 ;;;

아이리쉬는 상황이 급변하고 믿지 못하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노이로제가 걸림

그 와중에 헬기가 나타나 공격을 하고

일행은 그래비티를 경험한다. ㅋㅋㅋ

 

케이블카는 바닥으로 추락, 디마는 우당탕쿵탕!

그리고 사망크리 헐. 배틀필드3 등장인물 전멸. 

마지막에 대충 자막으로 때우는게 점점 느끼는거지만 배틀필드4 캠페인은 

발매일 압박에 만들다 적당히 마무리하고 출시한듯한 느낌도 받는다. 

실제로 캠페인 두개정도를 당초 계획보다 삭제했다고 하니... 

(사실 그거 있었어도 스토리 부자연스러움은 여전했겠지만)

 

 

아무튼 이렇게 포로로 잡혔던 툼스톤 분대원의 탈출과 함께 배틀필드4 다섯번째 싱글 캠페인 쿤룬산맥도 완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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