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배틀필드4 공략] 싱글 캠페인 스토리 <3> 남중국해

(전문적 공략이라기보다는 배틀필드4 캠페인 스토리 내용 위주로 쓰는 것이니 안하신 분은 스포일러 주의)



[ 배틀필드4] 싱글 캠페인 스토리 공략 (3) - 남중국해

  

자 또 달려보자. 배틀필드4 싱글플레이 세번째  캠페인 미션인 남중국패 편

 

상하이에서 탱크까지 상대해가며 어렵사리 탈출하느라 매우 지친 상태였다. 

얼마나 잠들었던 것일까... 잠에서 깨어나면 맞은편 침대에 누운 병사가 나를 부른다. 레커!! 레커!!!

야이시키야 그렇게 부르니까 잠이 깼잖아. 

베게를 던져서 주둥이를 틀어막고 싶지만 배틀필드4 에서 나란 존재 말도 못하는 존재 어버버 흐윽윽 ㅠ 
암튼 저 수병이 레커가 자고 있는 동안 아이리쉬가 몇 번이나 찾아왔었다는 얘기를 해준다. 

잠이 부족해서 조금이라도 더 자야된다고 말하면서 안자고 뭐하고 있었던겨 그럼... 
설마 레커가 자는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던건가.. 설마....

몸을 일으켜 우리의 쓰리섬 흑형 아이리쉬를 향해 가자. 항공모함 내부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실감난다. 

좁디좁은 통로들로 연결되어 있구나. 길 숙지 못하면 비상상황때 완전 어리버리하겠는걸? 
배틀필드4 에서는 해병답게 정말 바다에서 펼쳐지는 시간들의 비중을 많이 늘려주었다.



밖으로 나오면 쾌청한 날에 탁 트인 바다가 눈부시다. 나도 배 타고 시프다. 

알래스카 킹크랩잡이 어선 이런거 말고 그냥 편하게 놀고먹는 크루즈로...


아까 EMP 공격때 발키리도 피해를 받았나보다. 

참고로 USS 발키리 이런식으로 부르는데 United States Ship 이라는 뜻임. 
미해군 함선을 일컫는 말이며 전함명 앞에 주로 붙인다.

회의실을 지나 식당에 당도하면 떨거지같은 놈이 민간인 태웠다고 뭐라뭐라 한다. 

맞다 아이리쉬가 중국인 민간인들 창제독 군대한테서 대피시키겠다고 다 끌고 왔었지... 
오지랖도 넓은 녀석 그래서 쓰리.. 를...

식당을 지나가면 팩이 나타나 한나의 남편 소식을 전한다. 다행히 죽진 않았나보다. 팩과 함께 의무실로 향하자.


의무실 앞에서 한나가 못들어가게 막고 있는 것을 수병들에게 팩이 얘기해서 들여보내준다. 

현재 의료장비가 마땅치 않아서 뇌CT검사등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한나가 의학 학위가 있다며 남편 옆에서 돌보겠다고 한다.

 


의무실을 지나 격납고 부근까지 이동하면서 항공모한의 구석구석을 볼 수 있다. 

실제로 내가 해병이 되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한 현실감이 난다. 

  

문을 열고 내려가면 친절한 아이리쉬가 꼬마에게 사과를 주고 있다. 꼬마야 안돼 이 흑형은.. 너에겐 므리데쓰요


인상좋은 아이리쉬 사람들을 구한 것에 뿌듯해하고 있다. 

다만 팩은 분대장은 레커가 하기로 했는데 아이리쉬의 독단행동에 불만을 표출한다. 
실제로 아이리쉬는 하사이고 레커는 병장인데 분대장을 짬순이 아니라 지정해서 시키기도 하는구나. 
짬밥을 똥구멍으로 쳐먹어도 시간만 때우다 보면 분대장 되는 한국군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개리슨함장에게로 가는 도중, 갑자기 긴급경보가 발령된다. 아 돌아온지 얼마나 됐다고 또 뭐냥 ㅠㅠ



밖으로 나와보니 미군의 다른 항공모함인 USS 타이탄이 폭격을 받아 괴멸직전 상태로 나타났다.

발키리와 조우하기로 되어있던 타이탄의 충격적인 모습에 다들 당황한다. 
의기양양한 미군의 항공모함이 저렇게 순식간에 허무하게 당해버리다니...


근데 타이탄 지나가는걸 지켜보고 있었더니 그래픽이 왜이러냥,, 

저 거대한 스케일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하기가 어려웠던 것일까. 
울트라옵션인데 갑자기 마인크래프트가 섞인듯한 느낌이 되어버리넹;;; 내 컴퓨에서만 이상한건지 원... 
배틀필드4에선 종종 이렇게 불필요한(?) 부분은 그래픽을 대충 처리하는 듯한 모습이 간혹 눈에 띈다.

USS 타이탄은 EMP 공격의 피해를 받지 않아서 

당시 태평양 함대 사령부와 교신한 중요정보라던지 공격한 적군에 대한 정보 등 여러가지 데이타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요점 : 배침몰하기전에 니들 가서 블랙박스 빼와

이번 임무는 아예 첨부터 코빅을 분대장으로 지정해서 따르라고 한다. 

아이리쉬 극히 반발ㅋ 수백명 생존자를 거둬들이는 아이리쉬와 
아군인데도 구하기 어려우니까 과감히 버리려는 냉철한 코빅은 정반대의 성향을 가져서 부딪힐 수 밖에 없다.

코빅의 지시대로 옆에 무기상자에서 무기를 챙겨주공. 

FPS 허접인 나는 맞추기 쉬운 소총이랑 멀리있는 놈 쏘기 좋은 반저격 소총(?) 장착했다. 
DMR SMR 이런거 다 무슨뜻이지.. 아 배틀필드4 제대로 하려면 총기류 공부좀 해야될텐뎅. 그렇게 밀덕이 되어가고....

무기를 집으면 수중마스크는 알아서 챙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물속으로 진행하는 부분도 나오나보다.


아이리쉬 계속 빈정댐 ㅋㅋㅋㅋㅋ


보트를 운전해서 타이탄으로 향한다. 팩은 저기로 배치될 뻔 했다며 착잡한 심정을 말한다. 


계속 빈정대는 아이리쉬 ㅋㅋㅋ 번역을 코빅 나으리로 해놨는데, 

영어로 코빅을 코비취라고 말하면서 슬쩍 욕지거리하는 부분이다. 
우리말로 예를 들면 조석씨를 좇석 씨파 라고 바꿔서 긁는거랑 비슷한 정도일까. 
정말 영어를 의사소통용으로 잘하고 싶은 것보다 이런 컨텐츠 접할때 영어식 뉘앙스 이해를 잘 하고자 공부하고픈 마음이 더 크다.

아까도 그랬지만 또 마인크래프트버전 등장ㅎㅎ;; 울트라옵션이라고!!! 

내 컴 그래픽이 이상한게 아니라 원래 이런거라면 이 항공모함 실제처럼 그래픽 구현하는데에 
어마어마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보단 다른 쪽으로 어쩔 수 없는 선택과 집중을 한 다이스의 고뇌가 있었을 법 하다.

배옆쪽에 어뢰맞고 터진 부분으로 보트를 집어넣고 들어가자. 

아까 말했듯이 EMP 피해범위 밖에 있던 타이탄에서 적군의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미군 항공모함이 공격받아 침몰하는 초유의 사태라 매우 긴박하고 심각한 상황이다.

나의 악마의 편집 기술 ㅋㅋ 함선 내부를 파악하고 온 코빅의 지시에 따라 해치를 열고 잠수해서 이동하게 된다. 

아마 중앙 통제실 같은 쪽으로 가려는 거겠지. 데이타 담겨있을 블랙박스 구하러

물 속에는 전사한 타이탄의 수병들 시체가 둥둥 떠있다. 

불쌍하구만... 열심히 헤엄쳐서 전진하자 이엉차 이엉차. 아이고 느리다. 다른애들은 워찌 저리 빨리 가는지

타이탄 수병 생존자를 발견했는데 물차오르는 아래쪽에 가두고 창살을 용접해놨다. 

그들의 증언에 따라 중국군이 공격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걍 쏴죽이지 일부로 이렇게 살려둔건가 잔인한 중국군이군. 
코빅은 어차피 가망없다며 그냥 버리고 빨리 가라고 명령한다.

그치만 총으로 쏴서 열어보려는 아이리쉬와 그만하라며 붙잡는 코빅에게 원뻔치 강냉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이 존나 깜짝 놀라서 대신 사과함 상관구타 작렬. 냉정한 코빅도 열뻗쳐서 가만 안두겠다고 복수를 다짐한다.

 

 

계속 가라는대로 가다보면 블랙박스 데이타가 있는 하드디스크를 입수하고, 빼자마자 코빅이 얄밉게 낚아채간다. 


나가려는데 함선 내에 중국군 병사들이 아직 남아있따. 무찌르면서 전진하자. 

팩 말대로 Q 눌러서 일제공격 표식 띄워주면 쉽게 잡을 수 있는데 까먹고 내가 다 쏴죽임


 

두둥 두둥 두둥 세놈째 잡는중에 배가 무너지면서 반쪽으로 갈라짐 흐어어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인데 북괴의 소행인가 흐어어


타이탄이 타이타닉이 되는 순간. 저 앞쪽으로 뛰어서 건너가주자. 

목표를 달성했으니 얼릉 탈출해서 발키리로 돌아가야한다. 

중국군이 전면공세를 취하는 것이라면 다른 해군함대도 위험한 상태라는걸 빨리 알려줘야댐

 

 

항공모함 박살나서 기울어지니까 갑판위에 있는 전투기가 굴러떨어짐 ㄷㄷㄷㄷㄷ 

비행기 한대당 수백억이상씩 할텐데 과자처럼 굴러서 부서지는 모습이 이질적이다. 
이거말고 가다보면 보관되어있는 다른 전투기들도 있는데 
그것도 바퀴밑에 받침대같은거 쏘면 굴러떨어짐 비행기 굴려서 밑에서 깔짝대는 적군 제압할 수 있다.


갑판위의 적들을 무찌르며 끝까지 오면 보트가 있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타고 가자.

 


발키리로 돌아가려는데 적군의 공격을 받고 있다. 얼렁가야돼~~ 

아니 근데 항공모함 한대에 딸린 구축함 초계함 등등하고 전투기가 몇 댄데 공격한다고 쉽게 당하나?? 

보트타고가면서 해상전을 신나게 해서 점수를 벌어준다. 장비파괴와 승선자 다중사살로 점수 몇천점 금방 번다. 

 

마지막에 공격헬기까지 나오는데 왔다리 갔다리 정신사납게 움직이지만 이동경로 앞에 커서대고 대충 갈기다보니 맞는다.

  

 

발키리로 들어가면 이미 중국군이 함선을 점령한 상태다. 

하지만 우리는 주인공이니 함선의 병사들 전체가 못막은 중군군을 3명이서 다 이기고 갈 수 있다. 


배틀필드4에서 적군들 인공지능이 늘어난건지 엄폐를 잘 해가면서 쏘는데 패턴을 좀 보다보니 

타이밍 맞춰서 헤드샷으로 톡톡 쏴서 잡아주는게 젤 빠른거 같다. 

유탄발사기나 다른 무기를 내가 잘 못써서.. 그냥 돌격소총으로만 잡아야지 ㅠ

 

 

개리슨 함장의 사령실로 가는 도중 공격헬기들이 또 등장하는데, 

갈기다보니 운전수 헤드샷했다. ㅋㅋㅋㅋㅋㅋㅋ 뭐양 여기 지대공미사일로 잡는 부분인데 ...

근데 비틀거리다가 추락안한다?? 조수석 탑승자가 위치바꿔서 운전석으로 간건가?? 헐



어쩔수 없이 장비상자에서 스팅어 들고와서 격추. 아 이거 잘 안맞어 좀 앞에다가 조준해서 쏴줘야되는건가??


다시 전진하는 중에 위험에 빠진 두명의 중국군을 발견한다. 한나가 위험해!! 했는데 남자 두명 가볍게 격투술로 제압 

  

 

코빅이 진졔는 어디있냐고 하자 한나는 개리슨 함장이 자기를 믿지 않고 거처를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진졔?? 암살당했다던 진보 주석후보 진졔?? 
그리고 한나가 따로 떨어져 있짜 진졔 경호 임무를 그만둔거냐고 묻는 코빅의 대사에서 
얼추 상황이 어찌 돌아가는 것인지 알 수가 있다.


구출한 VIP 중에 한나의 남편이라고 했던 그 남자가 바로 진 졔 였고, 

한나는 그의 경호원이었던 것이다. 아마 그의 생존사실을 알고 중국군이 공격을 해왔을수도 있겠다. 

개리슨 함장은 한나를 믿지 않고 진졔와 함께 중국군을 피해있는 거고

 

계속해서 사령실을 향해 가는데 앞서가던 코빅이 공격헬기의 따발총을 맞고 날라간다. 
흐억 이렇게 또 한명 가는겅미... 배틀필드3 등장인물들 배틀필드4에 나와서 다 골로 가는구나.

적 수송헬기에서 공수부대가 낙하해오는데 스팅어 미사일로 쏘면 헬기가 한방에 안터진다.. 

헬기도 장갑 내구성이 미사일을 버틸 정도가 되는건가?? 

그래서 잘 맞지도 않고 약하기까지 한 스팅어 답답해서 4번에 장착한 스타스트릭 미사일로 잡아주었다. 

3발이 동시에 나가는데 쏘고나서 맞출때까지 조준홀드를 유지하고 있어야된다. 

그래도 한방에 터져서 이게 좋은거 같애.

 


코빅의 최후. 진졔를 보호하고 한나를 믿으라고 유언을 남긴다. 

아저씨 던 하사처럼 멋진 대사좀 하지. 

근데 한나는 왜이렇게 자꾸 믿으라고 하는거임 너무 그러니까 믿고 싶지 않잖아 ㅋㅋ 

걍 우리끼리 알아서 진졔 보호해서 창 제독하고 싸워도 되는 것을 뭐

 

 

사령실 진입하려고 하면 안에 병사 두놈이 있는데 한놈이 경기관총을 무섭게 갈겨댄다. 

그래서 나도 경기관총 들고왔다. 죽어!! 죽어!!!

 

병사들을 처리해주면 안에 숨어있던 개리슨 함장이 나온다. 

뭐야 함선 하나를 점령할 규모의 중국군을 분대 하나가 다 퇴치했잖아 

블랙번이랑 레커병장 같은 애들이 드글드글할텐데 왜 당하는 걸까 -_-

아무튼 어찌어찌 발키리 궤멸은 면하고 다시 재정비해서 작전을 논의하기로 한다. 

함장은 가져온 블랙박스도 살펴볼 모양. 

배틀필드4 세번째 싱글플레이 이번 남중국해 캠페인은 여기까지. 

수고했다 툼스톤 분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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