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외국인 5월에 종합소득세 (연말정산 소득공제 못했을때) 신고방법

 

한국에서 거주하는 한국 국적이 아닌 외국인도 한국국민과 동일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직장에 재직 중이라면 회사에서 실시하는 연말정산 시즌에 ▶국세청 홈택스의 간소화시스템을 이용해서 항목을 일괄조회하고 PDF 파일을 제출하는 것으로 절차가 완료된다.

 

만약 퇴사를 하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연말정산을 진행하지 못했다면? 세금 환급을 못받는거 아닌가 하고 아까운 마음이 들 수 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이듬해 5월에 진행되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비슷한 방식으로 소득을 신고하고 세금환급을 받으면 된다. 이는 외국인도 동일하게 국세청 홈택스에서 신청하여 처리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매년 5월1일에서 5월31일까지 이다. 기간에 맞추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메뉴를 들어가면, 위와 같이 기본 인적사항 입력으로 내용 작성을 시작하게 된다. 

 

국세청에 갈 필요도 없고 실물서류를 준비할 필요도 없고 인터넷 상에서 신고처리가 간단히 된다. 세상 많이 좋아졌다... 

 

세대주나 내국인 외국인 항목을 입력해주고 다음을 누른다.

 

자 이제 종합소득세 내역을 입력하는 화면이 나온다. 외국인도 방법은 동일하다. 부양가족이나, 각종 공제항목에 해당되는지 보고 입력해주면 된다. 연말정산과 동일한 방법이다. 이것도 홈택스에서 작년 소득공제 해당내역을 조회해서 보면서 하면 된다. 

 

위와 같이 양식폼에 기입하는 란이 많아서 막막해보일 수 있는데,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만 하면 되고 또 시스템에서 연동되어 자동으로 불러와지는 부분이 많아서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먼저 근로소득 불러오기를 누르면 작년에 일했던 직장에서 받은 급여와 세액이 알아서 표시된다. 회사에서 원천징수를 하고 국세청에 신고를 했기 때문에 시스템에 보이는 것이다. 만약에 여기에 조회가 안된다면 회사에서 근로소득세 원천징수를 안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도록 하자.

 

조회가 안되는 경우는 위와 같이 직접 일일이 입력하는 것도 가능은 하다. 귀찮겠지만...

 

특별한 공제가 없는 사람은 신용카드 공제가 주요할데, 계산기를 눌러주면 시스템에서 국세청에 등록되어 있는 본인의 정보를 불러와서 알아서 계산해준다. 연말정산 간소화때처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알아서 해주니까 참 편리하다.

 

근로소득과 공제항목이 입력이 되고나면 아래쪽 출력부에 신고세액과 세액공제, 소득공제, 환급세액 등이 표시가 될 것이다. 입력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해보고 다른 때와 비교해서 소득공제 환급액수가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자. 

 

최종적으로 작성을 완료하면 이렇게 한 건의 신고내역으로 표시가 된다. 여기에서 연말정산 간소화로 다운받은 PDF가 있다면 첨부해서 같이 올려주자.

 

부속서류 첨부하기를 눌러서 올리면 된다.

 

세금 환급을 받을 본인의 은행 계좌까지 입력했다면 종합소득세 신고작업은 이제 끝났다. 최종적으로 나오는 결과서류 내용을 확인해준 뒤 얼마를 세금환급받는지 살펴보고 종료하도록 하자. 연말정산을 못한 외국인도 쉽게 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방법 가이드 여기까지.

블로그의 정보

TALI's Mandarin

타리의 중국어 교실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