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라면요리6] 삼겹살에 삼양라면 오리지널 밥말아먹기

코로나19 때문에 주말이면 간단히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해결하곤 한다. 오늘도 남은 삼겹살 두줄을 구워서 간단히(?) 때웠다.

 

노릇노릇 잘 익은 삼겹살은 언제봐도 맛깔스럽다.

 

삼겹살에 라면이라니 너무 나트륨 칼로리 폭탄인가 싶기도 하지만, 주말에 치팅데이 한번씩은 있어야지. 사실 거의 매일 무언가를 핑계로 야금야금 치팅데이화 되고있다...

 

SINCE 1963년 유서깊은 삼양라면 오리지널. 1989년 공업용 우지 파동으로 큰 추락을 맞고 거기에 농심과 김기춘의 뭔가가 있다는 의혹들도 있던데, 그에 대해선 나중에 따로 자세히 찾아봐야겠다. 시장점유율로만 보면 우지파동 있기전에 이미 농심이 크게 앞지른 걸로 나와서 뭐가 진실일지...

 

조리법 : 물 끓이고 면과 스프넣고 더끓여

 

알았따

 

삼양라면 오리지널 내용구성. 삼양 맛있는 라면도 그랬는데 삼양라면 오리지널도 면발이 원형이다. 1인분용 작은 냄비에 안부시고 넣을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다. 후레이크와 분말스프가 들어있고.

 

물이 끓으면 면과 스프를 넣어주고 강불에 활활 끓인다.

 

옆에 삼겹살 굽던 집게로 살짝 휘저어 주었다.

 

금새 익는 삼양라면 오리지널

 

삼양라면 특징이 면발이 아주 쫄깃 탱탱한 편은 아닌거 같다. 오뚜기 진라면이나 팔도 남자라면이 면발이 더 탱탱한 쪽인듯

 

밥도 말아서 먹어주고 치팅데이는 배불리 만족 꺼억~ 음식점처럼 삼겹살 구워먹고 식사로 라면 같이 먹기엔 괜찮은데, 따로 라면만 단독으로 먹을거면 개인적으론 면발이 좀더 탱탱한 제품이나 국물이 칼칼한 쪽이 더 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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