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라면요리4] 야식땡기는 삼겹살 참치김치찌개 신라면반숙 3연타짤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어지고 있는 시기에, 맛있는걸 집에서라도 해먹자 하고 쿠팡에서 이것저것 먹을것들을 주문했다.

 

삼겹살도 굽고 음식점에서 먹는 것처럼 김치찌개도 곁들여서 먹어야지 하고.

 

모아미트 보리먹인 암퇘지 삼겹살 구이용 (냉장) 가격은 17400원인데 무려 1kg이다. 원산지는 캐나다산. 캐나다에서 왔는데 어떻게 냉장인것일까. 먹는 입이 없어서 이정도 양이면 몇 끼는 때울 수 있는 정도라 먹을 만큼만 나눠놓고 나머지는 냉동으로 직행했다.

 

삼겹살 고기는 위아래 모두 막힌 비닐팩에 밀봉포장이 되어 있다.

 

같이 준비한 김치찌개 한팩과 참치 통조림캔, 두부 한 모.

 

집에서 김치를 잘 안먹어서 냉장고에 익은 김치가 없다. 김치찌개 해먹을때는 조금 있었으면 싶기도 하지만, 냅둬도 안먹다 버리는게 태반이니... 그냥 한번씩 이렇게 사먹는걸로 만족.

 

삼겹살 두 줄을 꺼내서 먹자. 이정도면 1인분? 음식점 기준 2인분인가

 

예열한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올리면 치치치칙

 

그리고 옆에서는 김치찌개를 준비. 종갓집 김치찌개에 기본적으로 돼지고기랑 두부도 좀 들어있다.

 

그렇다고 완전 푸짐하게 많진 않으니 따로 참치랑 두부를 더 넣어주었다. 푸짐~~

 

그러는 동안 삼겹살은 노릇노릇 익어간다. 냉장고에 남아있던 양송이 버섯도 같이 구워주공

 

보기만 해도 군침도는 삼겹살

 

짜잔. 김치찌개랑 삼겹살 양송이 구이만 차려놔도 아주 거창한 한상이 된다. 폭식을 자제하기 위해 햇반은 반공기만 가져왔다.

 

삼겹살 맛있겠다. 집에서 이렇게 먹는게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잉

 

쌈장 찍어서 한입에 쏙

 

그리고 건더기 먹고남은 김치찌개 국물에는 신라면 블랙을 하나 끓여주었다. (폭식 자제한다며) 계란을 하나 톡 넣어준 뒤 흰자 부분만 옆으로 발라내 주면 이렇게 노른자만 예쁘게 동그랗게 반숙이 된다.

 

어우 포스팅 올리는데 사진보다가 식욕폭발이네..... 삼겹살 함 또 구워먹어야겠다 ㅋ

그리드형

블로그의 정보

TALI's Mandarin

타리의 중국어 교실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