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신종코로나19] KF94마스크, 스마트폰클리너, 분사형 손소독제

한국에서는 최근 대구 신천지 사태로 신종 코로나19가 급속히 확대 전파되었지만, 중국에서는 진작부터 큰 이슈거리였고 1/23 우한 전격봉쇄후 본격적인 폭증세가 나타났었다. 

 

당시 중국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기에 마스크를 미리 좀 사두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잘한 일이었네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워서 인당 2매 / 1주일 할당량으로 5부제까지 도입이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 쿠팡 KF94 탐사마스크

당시에 샀던 쿠팡 탐사 황사마스크 KF94의 가격을 보라. 1매당 500원대 ㅠㅠㅠㅠㅠ 이때 좀 더 많이 넉넉히 사놀걸 사이즈별로 한 10박스씩 쟁여놓을 걸 그랬네. 뭐 일주일에 2개 정도씩 사용하면 있는걸로도 코로나 해소될때까지 얼추 충분하긴 하니깐...

 

현재는 위 탐사 마스크, 또 쿠팡 자체브랜드 PB상품인 코멧 마스크 모두 품절 상태이다. 1매당 3천원 정도에 나와있는 제품들도 원산지가 중국산인 역수입 KF94 N95 마스크들이 대부분이다. 국내산은 대부분 공적마스크로도 투입되고 있으니 쇼핑몰에서 돈주고 주문하기는 더 어려울듯.

 

쿠팡 탐사마스크 KF94 사이즈별로 구매한 모습. 유아용 소소형, 여자용 소형, 남자용 대형 종류별로 구비해놨다. 

 

유아용 소소형 KF94 마스크는 이렇게 개별포장이 되어있다. 아기용이다보니 아무래도 위생에 더더욱 신경을 쓴 모습이다.

 

낱개로 포장된 유아용 소소형 KF94 쿠팡 탐사마스크

 

뒷면의 모습. 생긴건 똑같다 사이즈가 작을 뿐. 마찬가지로 벌려서 코와 입 주변에 새는 틈 없이 씌워주는 형태이다. 아무래도 KF94 마스크를 착용하면 호흡량이 떨어지기 때문에 아기가 장기간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소형과 대형은 이렇게 크리넥스 티슈처럼 뽑아쓰는 형태로 되어있다. 개별포장 비용을 아껴서 실속있게 가성비로 제공하는 KF94 탐사마스크... 였지 원래는. 지금은 찾아볼 수가 없지만 ㅠㅠ 

 

아마 이번 코로나 사태가 지나고 나면 집집마다 300장 정도씩 마스크를 쟁여놓는게 필수가 될 듯 하다;;;

 

소형과 대형 KF94 탐사마스크를 꺼내면 이렇게 비닐 밀봉포장으로 되어 있고

 

한쪽에 구멍을 내어서 다시 상자에 넣으면 된다.

 

이렇게 한장씩 뽑아쓰는 형태. 걱정되는건 뭐를 흘리거나 해서 한번에 마스크 전체가 오염되어버리는 상황인데 그걸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는 상자 뚜껑을 닫아놓고 멀찍이 떨어진 자리에 보관하는 것이 좋겠다.

 

쿠팡 KF94 탐사마스크 전면

 

쿠팡 KF94 탐사마스크 후면 (코 입 닿는쪽)

 

마스크 착용을 위해 열어준 모습. 코에 닫는 철심이 형태가 잘 유지된다.

 

저렴한 쿠팡 탐사마스크이지만 KF94 인증되어있어서 기능도 동일하고 또 이렇게 착용시에도 붕 뜨거나 하는거 없이 잘 밀착된다.

 

아래쪽도 턱을 잘 받쳐주어서 테스트해봐도 공기가 새는 부분 없이 호흡기부를 잘 커버한 것을 확인했다. 

 

그리고 부직포같이 뻣뻣한 재질이 아니라 사진에서 보듯이 약간 면마스크? 같이 부드러운 소재여서 착용했을때 느낌이 편하다. 아마 지금 더 살 수 있었다면 탐사마스크로 재구매 했을 것이다. 되게좋네 이거.

 

 

 

◈ 쿠팡 안심살균수 스프레이 분사형

다음은 소독의 생활화를 위해 같이 구매한 안심살균수이다.

 

쿠팡에서 310mL 개당 만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다. 

 

예전에 산후조리원에 보면 외부에서 들어올 때 아가와 산모들에게 바이러스 병균을 옮기면 안되니까 입구에서부터 소독을 철저하게 관리하곤 했었다. 그때 이런 분사형 스프레이식 소독제를 사용하던데 그게 생각나서 구매했다.

 

레버를 오픈 쪽으로 돌리면 발사가 되고

 

이런식으로 칙칙이 뿌려주는 소독제이다. 밖에서 들어왔을때 전신의 옷과 가방등에 촥촥촥 뿌려주면 집안으로 병균이 들어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친환경 성분으로 제작된 제품이라 독성도 그리 세지 않아서 아기있는 집에서도 사용하기 좋다.

 

 

 

◈ 쿠팡 스마트폰 클리너 자우버 독일산 일회용티슈

신종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착용하는 마스크는 사실 안걸릴라고 라기보다는 안옮길라고 쓰는 것이다. 서로서로 상대방에게 비말 전파를 방지해서 전체의 감염율을 낮추려는 목적이다.

 

내 스스로가 코로나19 감염병 바이러스에 전파되는 것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스스로 손을 잘 씻고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다. 병균이 묻은 곳을 손으로 만진후 그 손으로 얼굴을 문지르는 것이 감염의 주 경로니까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많은 병균이 서식하는 온상지인 스마트폰의 청결을 유지해줄 필요가 있다.

 

200매에 20000원이니 하나에 100원 꼴이다. 100원 아끼지 말고 하루에 한두번씩 스마트폰 깨끗이 닦아주는 것만으로도 코로나19 감염확률이 몇배는 떨어지지 않을까?

 

50개가 이렇게 한 박스에 들어있다. 집이나 사무실 같은곳 잘보이는 자리에 한박스씩 놔두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클리닝해주자.

 

제조업 강국인 독일산이라고 하면 뭔가 믿음이 간다. 예전에는 일제가 가지고 있던 하이퀄리티 품질의 이미지를 이제 독일이 가져간 듣ㅅ

 

꺼내보면 이렇게 촉촉하게 세정액이 적셔진 일회용 티슈가 접혀져서 들어있다.

 

펼쳐서 물기가 마르기 전에 스마트폰 앞뒤 구석구석 꼼꼼하게 닦아내주면 된다. 거의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 케이스를 끼워서 사용할텐데 케이스와 스마트폰 본체 사이를 잘보면 찌들어있는 먼지가 엄청 눌러붙어있다. 케이스도 분리해서 싹싹 깨끗하게 꼼꼼히 닦자. 

 

 

 

◈ 쿠팡 젤타입 손세정제

KF94 마스크를 비롯해 청결관리를 위한 여러 제품을 구매했지만 기본중의 기본은 역시 손세정제지.

 

용량이 500mL으로 큰데 6540원이라 매우 저렴하다. 손세정제는 한때 품귀현상이 좀 나타났다가 금새 해소되었다. 손세정제는 마스크처럼 일회용으로 금방금방 많이 사용하는게 아니라 이거 한통만 사면 몇주는 쓰니깐.

 

쿠팡 네어메디컬 핸드클린 손소독제는 이렇게 투명한 다소 묽은 젤타입 형태이며, 냄새를 맡아보면 알코올 향이 코를 찌르며 확 올라온다. (따라하진 말자...) 손소독제를 자주 사용시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니 보습용 핸드크림도 곁들여서 사용해주는게 좋겠다.

 

이렇게 마스크, 스프레이 소독제, 스마트폰 클리너, 젤형 손소독제까지 종류별로 완벽구비해놓고 대인접촉까지 피하면서 코로나19 지나가길 기다리는 중이다. 이렇게 하면 걸릴래야 걸릴수가 없다.... 얼릉 신종코로나19 사태가 잘 마무리되고 경제와 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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