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독일180년 명품문구 스테들러 텍스트서퍼 형광펜, 코끼리 색연필

책 많이 읽으려는데 보면서 밑줄도 치고 메모도 해서 내걸로 남기면서 하고 싶어서 형광펜도 하나 샀다. 한개짜리가 없어서 10개짜리 한박스를 사버렸네 ㅋㅋㅋㅋ 형광펜 10개 다쓸정도로 책읽으면 조금은 똑똑해질텐데?

 

쿠팡에 유명한 독일 문구브랜드인 스테들러도 팔고 있어서 요걸로 찜했다. 스테들러는 180년 전통의 유명 문구기업이다. 일본제도 문구류가 쓸만한데 디자인에서 일본 특유의 정갈한 맛도 있고. 독일제는 뭐랄까 사무적인 느낌이 드는데 품질이 아주 튼튼한 그런 이미지다.

 

스테들러 형광펜 도착

 

상자 뚜껑을 열면 이렇게 접히도록 되어있다. 모지 왜 이렇게 해놨지 했더니

 

이렇게 세워놓을 수 있는 구조였네 ㅎㅎㅎ 진짜 사무실 같은데 공용으로 쓰는 공간에, 또는 매장에서 낱개로 팔때도 요렇게 진열해 놓으라고 해놨나보다 센스있는데?

 

너무 많아서 내가 다 쓰기전에 형광펜 제품수명이 다해서 잉크 마르는거 아닌가. 회사 가져가서 동료들 하나씩 주던가 해야겠다.

 

둥글고 긴 펜형태가 아니라 넙대대한 넙죽이 스타일의 형광펜이다. 제품이름은 텍스트서퍼다. surfer는 흔히 서핑한다고 할 때 그 파도타는 사람을 말하는 단어다. 텍스트 글자를 파도타듯이 밑줄을 하이라이트 선을 긋자는 의미로 지었나보다. 네이밍 역시 재밌다.

 

스테들러 텍스트서퍼 형광펜 뚜껑부

 

뒷면. 단조롭지만 심플한 디자인이다. 뚜껑은 직사각형 형태이다보니 돌리면 본체와 서로 밀리면서 슥 빠지도록 되어있다.

 

스테들러 텍스트서퍼 형광펜 심 부분. 이제 사용을 해보자.

 

이런 느낌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 실제로 내 눈으로 보는 색감하고는 색의 깊이가 달라서, 티스토리 블로그에디터에 색채 조정기능을 이용해서 실제 눈으로 보이는 것하고 비슷한 느낌으로 조절했다.

 

아주 밝게 뜨는 색깔은 아니고 약간 진한 노랑스러운 색이다.

 

그리고 텍스트서퍼 형광펜 심부분이 이렇게 생겼기 때문에 꼭지를 대고 그으면 '방법2' 부분처럼 밑줄로 되고 비스듬한 끝면을 전체를 대고 칠하면 글씨 굵기만큼 그어지게 된다. 본인이 선호하는 형태의 밑줄로 사용하면 되겠다.

 

텍스트서퍼 형광펜은 이렇게 파스텔톤으로 여러가지 색깔이 있다.

 

10색까지는 언제다쓰나 너무 과해서 6색짜리로 주문을 했다.

 

너무 강렬하지 않게 은은하게 그어지는 파스텔톤의 형광펜 하이라이트가 너무 보기좋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안정되고 힐링을 느끼는 색깔들이다 ㅎㅎㅎ

 

또 하나는 역시나 유명한 스테들러 코끼리색연필

 

빨강 초록 파랑 종류별로 구입

 

ABS 라고 Anti Broken System을 도입한 색연필이라고 한다. 일단 사이즈가 '슈퍼점보' 급이어서 자칫 심이 부러지면 대략낭패인데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중간에 저 하얀색 버퍼층을 넣어서 제작한것이다. 이런 색연필 본적있나? ㅎㅎ

 

굵기가 두껍기 때문에 어른들 뿐 아니라 아이들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크레파스처럼 그리기용으로 쓸 수도 있고.

 

이렇게 ㅎㅎㅎ 

 

예시 사진에는 예쁘고 뾰족하게 깎아놨는데 나는 내가 직접 커터칼로 깎다보니 끝에 색연필 심부분이 뭉툭해졌다. 이 뭉툭한 느낌도 나쁘지 않다. 직접 칼로 색연필 깎으면 왠지 힐링되고 좋네. 색연필도 아이디어 구상하고 할때 백지에 낙서하듯 그림그리는 용도로 잘 사용중이다.

 

원래 문구류를 참 좋아라 하지만, 앞으로는 일본불매도 할 겸 스테들러나 다른나라 좋은 브랜드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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