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가성비 독서대 추천, 알파103 타블렛 전자책 전공서적 필기기능

요즘 책을 많이 읽는데 책상에 넣고 밑을 쳐다보면서 장시간 읽다보면 목이 아파서, 독서대를 하나 장만하기로 했다. 한 15년 전에 공부할때 쓰고 엄청 오랜만이네 독서대는. (15년동안 공부를 안했다는건가...)

 

역시 우리의 친구 쿠팡을 보니 가격대별로 다양한데 만원 초반대의 저렴한 녀석으로 골랐다. 무슨 고시공부 할 것도 아니고 책에 꽂힌게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니까 ㅋㅋㅋ 

 

로켓배송 도착 박스채로 한손으로 집어드는데 무겁지 않다. 쿠팡 제품페이지에는 아스트나이스 103 독서대라고 되어 있는데 제품에는 알파103103이라고 써있다.

 

포장을 뜯으니 딱 독서대만 깔끔하게 들어있다. 

 

독서대 앞부분 받침대가 접혀있는 느낌인데 그냥 손으로 당기니 내려오질 않네?

 

양쪽 끝에 보면 이렇게 잠금장치가 되어있다. 받침대를 접은 상태에서는 전자책이나 스마트폰, 태블릿을 올려놓고 볼 수 있는 설계이고

 

받침대롤 밀어서 저 걸쇄를 자물쇠 풀리는 쪽으로 옮긴 후에 받침대를 조작하면 이렇게 앞으로 당길 수 있다. 당기고 나면 다시 잠금 위치로 옮겨놓으면 되고.

 

받침대를 내려서 독서대 모양으로 만든 모습. 저렴한 독서대인데 이렇게 책읽기 모드랑 태블릿 전자책 모드 두가지를 지원한다니 제품 만들기 위해 많이 머리굴려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또한 뒤쪽에 독서대 지지판에 홈을 파놔서 이렇게 단계별로 끼워서 경사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빠짝 세우면 이렇게 90도도 되고

 

제일 눕히면 이렇게 20도? 정도까지 낮아진다. 강의실에서 수업을 들으며 필기를 할 때 이렇게 독서대 경사를 낮춰서 사용하면 편리할 듯 하다. 오호 오랫동안 안쓰다가 오랜만에 독서대를 구매해보니 요즘은 이렇게 기능이 좋아졌군 ㅎㅎㅎ

 

그리고 저 책장잡이(?) 부분이 매우 가느다란데도 지지가 잘되도록 되어 있어서, 보는 책 내용부분을 가리지 않게 잘만들었다. 다 맘에 드는 독서대다.

 

이렇게 스프링으로 지지해주는 방식인데 특허도 내놨다고 하네. 믿거나말거나 ㅋㅋ

 

아무튼 이렇게 일반적인 작은 책부터

 

수험서 크기의 큰 책까지 모두 커버되는 사이즈의 독서대이다.

 

지지대 뒤에 이렇게 고무캡을 박아놔서 잘 밀리지도 않고 튼튼하게 버텨준다. 별 생각없이 샀는데 튼튼하고 마감도 괜찮고 기능도 많아서 여러모로 만족스럽다. 재질은 MDF 목재이다보니 물과 습기는 주의해야겠지 (뭐 먹다 쏟지만 않으면...)

 

오래오래 잘 쓰면서 책 많이 읽고 열심히 공부해보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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