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망포역] 미식성 중국인이 하는 중국요리 탕수갈비 가지볶음

日常/美食

2019.08.13 08:00




수원에 중국요리집이야 많이 있지만, 망포역 미식성은 최애단골 중 하나다. 한국식 짜장면 파는 그런 중국집 말고, 진짜 중국인이 만드는 중국정통요리 먹고싶을때 찾는 곳.


지난번에 ▶홍샤오로우 포장해온걸로도 포스팅 하나 올렸었는데, 한 4번째 방문인듯? 이날은 내 생일을 맞아 망포 미식성에서 중국요리를 즐겼다.












요리만 시키면 물릴 수 있으니 볶음밥 하나 기본으로 세팅


밥알에 기름이 코팅되어 야들야들하다. 보기만 해서는 싱거워 보이지만 먹으면 간이 어쩜 딱 맞음


가지볶음. 역시 윤기가 좔좔 흐른다. 익히 알려져있다시피 이런 동북스타일 중국요리가 기름기가 많으므로 칭다오 맥주를 같이 마셔주어야 한다 (응?)


집에서 만들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가지볶음 맛 ㅎㅎㅎ 큼지막한 가지가 부드러우면서도 양념이 잘 배어있다. 술안주로 제격


꿔바로우는 맨날 먹으니 이날은 특별한걸 시켜봤는데, 탕수 갈비이다. 쪽갈비 같은걸 양념에 졸여서 탕수육 맛 나게 만들었네


달짝지근하면서 쫄깃한 고기를 뜯어먹는 재미가 있다. 정작 미식성에서 양꼬치를 안먹어봤는데, 다음에는 대표메뉴인 양꼬치랑 양갈비도 한번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