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외국인배우자 부양가족등록 온라인신청 자료제공동의

日常/婚恋

2019.01.19 08:21

직장인들에게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의 시간이 또다시 찾아왔다. 하지만 자칫 준비가 미흡하면 보너스가 아닌 세금폭탄이 될 수도 있는 연말정산이다.


국제결혼 커플들에게는 참 챙겨야 할 것들이 많은데 배우자 부양가족 등록도 절차가 더 까다롭고 복잡하다. 원래는 혼인신고가 되어있다면 알아서 전산에서 조회가 되어서 부양가족 등록이 되지만, 외국인 배우자의 경우에는 별도의 증명 서류를 첨부해야 한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조회하기 전에 외국인 배우자 부양가족 등록하는 방법부터 알아본다.


자료조회 제공동의 신청 및 취소방법.pdf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는 내가 쓴 돈들을 조회해서 그중에 세액공제 소득공제를 산출하는 기반이 되는 자료이다. 부양가족을 등록하면 인당 공제금액을 추가할 수 있고, 또 사용한 내역을 합산해서 간소화서비스로 연말정산을 신청할 수 있다.



△ 부양가족 등록을 위해선 위와 같이 간소화 서비스에서 제공동의 현황으로 들어간다. (소비지출의 두배가 주택자금 상환금액이라니 이게 우리나라 부동산 실태의 문제다...)


부양가족 등록이 아니라 자료제공동의 라는 이름으로 신청하는 것이다.


△ 제공동의 현황 조회에 들어가면 이렇게 나오는게 없다. 나한테 자료를 제공하는 사람과 내 자료를 받아보는 사람을 조회할 수 있다. 자료제공동의 신청을 누른다.


△ 국제결혼 외국인 배우자의 경우는!! 여기서 열심히 입력해도 소용없으니 하지 말자.


다 입력하면 부양가족 본인인증 하라고 나오는데


해도 외국인 배우자는 가족관계 확인이 안되어서 어차피 별도 증빙자료 신청메뉴로 가야한다. 그래서 위 화면에서 그냥 바로 온라인신청(로그인필요) 버튼을 눌러 들어가도록 한다.


△ 똑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여기에서 정보를 입력해준다. 그리고 위임장을 다운로드 받아서 출력, 작성한 뒤 PDF 스캔본이나 카메라로 찍어서 이미지파일로 만들자.


응 알았어 빨리좀 젭알


대법원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처에서 받고 신분증 사진 또는 스캔본도 같이 첨부한다. 위와같이 신분증, 가족관계증명서, 위임장 세가지가 있어야 한다.


△ 신청이 완료되면 이런 화면이 나오는데 제공동의 민원처리 현황조회에서 진척도를 확인할 수 있다. 홈택스 연말정산 메인메뉴에도 제공동의 신청현황 조회 메뉴가 있다.


△ 이렇게 신청서 접수가 되고 담당자도 바로 배정이 된다. 무슨 원주 세무서에 있는 사람으로 배정이 되었다. 업무량이 많으니 전국 세무서 직원들에게 분할해서 배정이 되나보다.


△ 다음날 처리완료 (승인) 상태로 바뀌고 부양가족 자료제공동의가 되었다.


△ 제공동의 현항 조회에 가보면 이렇게 배우자가 등록되어 있고,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에서 각 항목 조회시 배우자 것도 같이 나오게 된다. 의료비 카드사용내역 등등... 그러면 이제 배우자 인적공제 150만원도 추가로 받고, 각 항목별 공제 요건에 맞게 연말정산도 해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