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브롤스타즈] 쇼다운 초보공략 (brawl stars) 솔로듀오 플레이영상

믿고하는 슈퍼셀!! 신작게임 브롤스타즈에 푹 빠졌다. 잠시 MMORPG의 끝판왕이었던 로스트 아크를 했었으나 결국은 '진짜 게임' 에는 비교할 바가 못된다. 어떻게 하면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는지 정말 존경스럽다 ㅎㅎ

 

브롤스타즈는 친구초대로 파티맺고 대전매칭을 할 수 있지만, 내가 빨리 시작했는지 주위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랜덤큐만 돌리는 중이다. 

 

여러 게임모드가 있는데 그 중 배틀로얄 방식인 쇼다운에서 생존시간을 늘리는 공략팁들을 소개한다. 이제 갓 총트로피 600이 쓰는 말그대로 초보대상 공략팁임. 트로피 고수레벨로 가면 사용할 캐릭터도, 전략도 모두 달라진다.

 

 

★ 브롤스타즈 쇼다운 룰

 

1. 솔로는 10명이 개인전, 듀오는 2인1팀으로 5팀이 겨뤄 최후의 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2. 시간이 지나면 독구름이 점점 좁혀오니 가운데서 싸워 결판을 내야한다. (배틀그라운드처럼)

 

3. 듀오의 경우 팀 2명이 죽어야 아웃되고 1명이 살아서 버티면 죽은 팀원은 15초후 부활한다.

 

4. 엘릭서를 모으면 캐리터 파워레벨이 상승한다. 듀오 모드에서 죽었다 부활하면 누적된 파워레벨이 리셋된다.

 

★ 브롤스타즈 쇼다운 솔로모드 공략팁

 

1. 생존하라. 존버가 결국 승자다. 무리하게 눈앞의 적을 쫓아가며 싸움에 열올리면 단명하는 지름길이다. 개피인 적을 기습하거나 캐릭터 상성으로 이길 수 있는 경우만 싸우고 초반에 무리한 싸움을 피한다. 데미지를 입었다면 도망쳐서 풀숲에 숨어 치유한다.

 

2. 엘릭서를 모아서 파워 레벨을 올린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파워 레벨이 차이나면 데미지가 2배가량 벌어지고 피통도 어마무시해지기 때문에 비슷한 실력으로 절대 잡을수가 없다. 

 

3. 적들끼리 싸우게 만들어라. 위 동영상에서 눈치싸움하다 결국은 내가 싸웠지만, 가급적이면 적들끼리 싸우게 만드는게 좋다. 이이제이로 적들끼리 싸워서 힘이 빠지게 만든후 남은 놈을 치는것이 필승전략. 

 

이걸 위해선 일단 자리선정이 중요하다 적들 사이에 끼어있으면 다굴맞기 딱좋다. 배틀 그라운드에서는 자기장 가운데에 있어야 들어오는 자리잡고 적을 잡기가 용이하지만, 브롤스타즈에서는 외곽에서부터 조금씩 들어가는게 안전하다.

 

4. 중단거리의 사거리를 갖는 브롤러가 유리하다. 트로피 레벨이 고수단계가 되면 얘기가 틀려지는데, 초보단계에서는 쉘리나 불 같이 단거리에서 데미지가 높게 나오는 브롤러가 유리하다. 1:1이 유리하니 상자 부셔서 엘릭서 스틸하기에도 좋다.

 

일단 다들 똥손이라 잘 맞지를 않아서 원거리나 투척형 브롤러는 맞추기가 힘들다. 후반에 독구름 좁혀져서 붙어서 싸우게 되면 여지없이 얻어터지다 순삭됨. 위 동영상 자체가 증거인데, 후반부에 살아남기 쉬운 캐릭터가 뭔지 잘 보여준다.

 

본인이 브롤러 이것저것 해보고 1:1에 좋다고 생각되는걸로 하면 된다.

 

 

 

★ 브롤스타즈 쇼다운 듀오모드 공략팁

 

1. 한명은 탱커를 골라라. 하다보면 한명이 죽어서 도망치면서 부활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에 생존에 유리한 탱킹캐리터가 포함되어 있는것이 유리하다. 또 전투시에도 앞에서 받쳐주면 원딜이 마음놓고 공격하기에 좋다.

 

엘프리모 같은 탱커가 팀전에서 조합을 잘 살리는 브롤러이며, 그 외에 포코같이 회복기가 있는 캐릭터도 좋다. 포코는 어떤 맵 어떤 팀에서든 환영받는 힐러이다.

 

2. 항상 함께 다닌다. 극초반에 상자 부셔서 엘릭서 모을때만 흩어지고, 돌아다니면서 적 탐색할때는 항상 같이 다니도록 한다. 브롤 스타즈의 전투는 순식간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2:1로 다굴해서 순삭하는 것이 언제나 유리하다.

 

3. 파티를 맺고 매칭한다. 친구를 초대하거나 아니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과 플레이가 잘 맞는 사람을 맞아 친구를 사귀는 것이 좋다. 랜덤매칭을 하다보면 스타일이 전혀 다르거나 수준이 차이나는 사람과 매칭되는 경우가 많아서 종종 팀웍이 어그러진다.

 

4. 팀원이 죽으면 일단 도망친다. 시간을 벌면서 팀원이 살아나기를 기다리는게 당연한 전략이다. 

 

5. 먼저 나서지 않는다. 우리 한국사람은 그저 남들 하는대로 조용히 튀지않게 살아오는법을 어릴때부터 잘 교육받았다. 그런 종특을 살려 나대지 말고 가만히 있자. ㅋㅋㅋ

 

초보레벨 트로피에서는 마구잡이 싸움이 많이 벌어지지만 트로피가 올라가면 다들 눈치게임하느라 독구름 모일때까지 왠만하면 전투를 피한다. 남들이 먼저 서로 싸우다 죽으면 2~3등이라도 손쉽게 할 수 있으니깐.

 

6. 원딜은 몸빵을 지원하고 몸빵은 원딜 앞에서 데미지를 흡수하면서 서로 잘 맞아야 한다. 또 한명이 죽어서 리셋되고 남은 한명이 엘릭서 파워레벨이 높다면 그 캐릭터를 안죽게 보호하는게 최후의 승리 가능성을 높이는 길이다.

 

위 움짤처럼 어차피 피할데가 없고 맞아죽을거 같으면 엘프리모 궁극기로 점프라도 하는게 방법이다. 점프해서 찍는 동안에는 무적상태가 되어서 맞지 않는다. 그냥 친구초대한 우리편이 잘해서 캐리해준거

 

쇼다운뜨면서 마지막 승부를 하게되면 일단 침착해야 한다. 나도 아직 초보라 막판가면 흥분해서 에임이 흔들리고 잘 못맞추는데, 그러다 어이없게 죽으면 너무 아깝다. 침착하게 유리한 상황을 이끌어가면서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한다면, 쇼다운 1위도 꿈은 아니다

 

나중에 트로피 높아지면 1위하는거 훨씬 어려울텐데 지금 많이 해둬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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