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기흥 롯데아울렛 식당가 키즈세트 있는곳 팬아시아

기흥 롯데아울렛, 정확한 명칭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기흥점인데요. 아이 데리고 가기 좋은 곳이라 주말에 방문했습니다.

 

아기옷, 장난감 매장들도 있고요. 솜사탕도 팔고, 뭣보다 밖에 나가면

🔺 기흥아울렛은 이렇게 정글 놀이터(?) 크게 만들어놓은 곳이 있어서 여기에서만 있어도 아이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더라고요. 이쪽으로 올라갔다 저쪽으로 올라갔다 흔들흔들 로프 바닥에서 뛰어도 보고 여러 군데에 있는 미끄럼틀도 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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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도록 기다린 뒤, 롯데아울렛 실내 2층에 있는 식당가에서 밥먹을 곳을 찾아보았습니다. 한번 쭉 돌아봤는데 주로 한식이나 두끼 같은곳에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군요.

 

코로나 종식이라지만 팬데믹이 가져다 준 2년간의 습관 때문인지

그래도 사람이 너무 다닥다닥 붙어서 바글거리는 곳은 아직은 좀 꺼려져서요.

 

🔺 보다가 좀 한산해보이는 팬아시아로 들어갔습니다. 동남아시아 요리 전문점입니다. 광교 롯데아울렛에서도 본 적이 있네요.

 

팬아시아 옆에 원래 

 

기흥 롯데아울렛 홍리마라탕 쇼좌빙 꿔바로우

코로나로 외식을 하지 않은지가 햇수로 3년이 되었는데, 그래도 밖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가 있긴 하다. 집에 와서 다시 밥차리고 하려면 시간이 너무 늦다 싶을 때. 어쩔수 없이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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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라탕집도 있었는데 없어지고 다른 가게로 바뀌었네요.

 

 

지도를 올려놓을 필요가 있을랑가 모르겠는데,,,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기흥점은 기흥 IC지나서 들어가시면 있고, 근처에 이케아, 리빙센터 같은 가구전문 쇼핑몰들도 위치해 있어서 골라서 갈 수 있습니다.

 

🔺 팬아시아 메뉴판입니다.

 

베트남요리 쌀국수, 분짜 같은것부터 태국요리인 팟타이, 푸팟퐁커리, 그밖에 여러가지 요리가 면과 밥, 새우 등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도 이정도면 요즘 물가 수준에서는 적당한 편이죠 어딜가든 워낙 비싸니까요.

 

일단 아내가 쇼핑하느라 합류하기 전까지 아기를 데리고 먼저 앉아서 키즈 세트부터 주문했습니다. 7500원인데요 식판에 알차게 담겨져나와서 아기가 우와 하면서 좋아하네요 ㅎㅎㅎ 쥬스도 있고.

 

저쪽 테이블에 앉은 형아는 키즈세트 시켜서 튀김만 먹던데 저희 아기는 반대로 튀김은 안건드리고 볶음밥만 먹네요

 

자기가 키즈세트 사진 찍어보겠다고 찰칵 ㅋㅋㅋㅋ

 

엄마아빠 밥은 쉬림프 우삼겹 볶음면이랑 파카파오무삽(?) 이라는 생소한 이름의 라이스 메뉴를 시켰습니다.

 

쉬림프 우삼겹 볶음면,

 

맵지않고 간장 베이스 양념에 불맛 나도록 볶아져 있어서 맛있었습니다.

 

파카파오무삽?? 얘는 다진 돼지고기 볶음 요리와 밥을 같이 비벼먹는 독특한 메뉴네요.

 

옆에서 찍어보니 라이스 버거 같기도 하고요. 계란을 올려놓은 모습이 재밌습니다. ㅎㅎ

 

밥이랑 고기랑 비벼서 푹푹 떠먹는건데, 생각보다 칼칼하게 매콤했습니다. 맵지만 않았다면 고기도 잘게 썰려있어서 아기도 잘 먹었을거 같은데 주지는 못했네요. 어른이 먹기에 딱 적당하게 맛있는 매운맛

 

코로나가 끝나가니 이제 드디어 외식도 하고 좋군요.. 아기도 밖에 앉혀놓고 밥먹으면 얼마나 신나하는지.. 그동안 어디 나가서 밥도 못먹고 참 답답했을거 같네요. 앞으로 많이많이 먹으러 다니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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