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블로그 1일1포 중단 2주일후 일방문자수 현황

근 10일간 새글 업로드가 없었다.

1일 1포스팅은 꾸준히 올려야한다는 강박감에 언제나 한달치 정도는 예약 발행을 걸어두었었는데,
이렇게 긴 시간동안 아무런 글도 작성하지 않고 블로그를 내버려둔 것도 거의 처음이다.

🔺 그럼에도 방문자 수는 3천명대를 나름 견조하게 지켜주고 있다.

이제는 쌓인 글 수가 꽤 많다보니 어느정도 손을 떼도 금새 방문자가 추락하고 그러진 않나보다.
오히려 매일 포스팅한다고 방문자가 계속 증가하는 것도 아니었다.

맛집포스팅 같은거 맨날 올려봐야 블로그 퀀텀점프는 영원히 안될듯...
두고두고 사람들이 찾아볼 정보글이나 정리글을 킬러컨텐츠로 쌓아나가야 한다.

🔺 한때는 네이버를 패싱한다는 생각으로 포스팅을 했는데
한국 블로그라면 결국은 네이버의 힘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걸까.
야금야금 작지만 꾸준히 늘어나는 네이버 유입이 어느덧 블로그 전체 트래픽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이슈나 이벤트와 (올림픽, 선거 등) 맞물리면 방문자가 만명을 넘어가기도 하니까 효자 노릇은 톡톡히 해주는 셈.

다음검색에 글 썼다하면 최상단 노출이었는데
저품질이 되면서 상위노출도 안되고 트래픽 유입도 회복될 기미가 안보인다.
티스토리도 카카오의 서비스인데 다음 저품질 먹인다는 게 참 어이없고 씁쓸하다.
시간나면 다시 고객센터 문을 두드려 봐야지.

🔺 결국 장기적으로 꾸준한 유입을 가져다주는 것들은 이런 글들이다.

몬티홀 문제나 인플레이션 수출같은 지식형 정보를 끝판왕급으로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놓은 것.
또는 윈도우나 오피스같은거 할 때 나도 막혀서 찾아봤던 내용을 잘 기록해둔 문제해결형 정보글.

이런 글들을 한개 한개 누적해나가면서 블로그를 하면 일년 이년 지나면서 가치가 쌓여나갈 것이다.

앞으로는 1일1포에 연연하지 않고
뭐 하나를 쓰더라도 그 주제, 키워드로 검색되는 결과중에 최고를 차지한다는 생각으로 잘 정돈된 포스팅을 해야겠다.

그러면서도 시간압박에 쫓기며 효울적으로 빠르게 해야한다는 것이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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