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리니지W 스토리 오림 퀘스트 (글루디오던전 텔레포트 부적은 막힘)

글루디오 던전 7층은 몬스터 레벨이 높아서 경험치를 많이 주는데,

잡는 난이도는 다른 층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서 매우 환영받는 사냥터이다.

용던 진출하기 전까지 대부분의 랭커들이 사냥터로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어떤 서버에서는 본던7층 (글루디오 던전 7층) 에 대해

라인 혈맹이 통제를 선언하고 일반 유저의 입장을 금지시키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던전이 지하 7층까지 있다보니 가는데 너무 오래걸린다는 것인데,

한번에 이동하려면 매번 10 다이아를 주고 텔레포트를 해야한다.

 

🔺 하지만 퀘스트를 이용한 텔레포트 부적 방식을 이용하면 보다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지도에서 3시 방향에 가면 오림이 위치해 있다.

 

피씨 리니지 시절 오림은 젤 고머 주문서 (갑옷 마법 주문서)를 3만 아데나에 판매하던 NPC였다.

리니지W에서는 어떻게 묘사되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

 

🔺 여기서 포탈을 클릭하면 건너편 오림의 방으로 이동된다.

 

🔺 오림의 외형은 카스파 패밀리와 같이 흑장로의 모습이다.

 

🔺 본인은 싸울 이유가 없다는 오림

 

🔺 공동의 적은 카스파, 발터자르, 메르키오르, 세마라고 한다. 카스파 패밀리

 

옆에 오림의 일기장이 있어서 재미로 열어보았다.

🔺 대마법사 하딘의 휘하에 케레니스, 카스파, 메르키오르, 발터자르, 세마, 그리고 오림이 제자로 있었다.

 

https://blog.ncsoft.com/the-character-of-nc-1/

 

[The Characters of NC] 악녀 열전

게임 속 매력 넘치는 세 악녀의 이야기

blog.ncsoft.com

참고로 케레니스는 리니지 만화 원작에 나오는 반왕 켄라우헬을 사랑했던 마녀이다.

만화는 나름 재밌게 봤었는데 어째 스토리를 잘 살린 리니지 시리즈는 하나도 없는걸까.

 

🔺 장난치면서 마법을 수련하는 동문이었던 이들

어느날 하딘은 케레니스를 찾으러 떠나고

 

🔺 하딘이 사라지자 수련지 근처에서 몬스터들의 폭주가 이어졌다.

그 때 나타난 정체불명의 마법사

 

🔺 올딘에게 흑마법을 배우기 시작한 카스파 패밀리와 오림

그러던 어느날 올딘의 지시로 흑마법을 시전했는데

 

🔺 다른 이들은 언데드 몬스터들에게 삼켜졌고 오림 혼자 겨우 본토로 도망쳐서 

글루디오 던전 최하층에 숨어살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하딘의 의도한 것일까 아니면 하딘이 없는사이 올딘이 벌인 일일까

 

이런 스토리 같은걸 잘 살려서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각각 인스턴트 던전 식으로 플레이하도록 하면 참 재밌었을텐데 말이다.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처럼?

 

그냥 캐쉬 질러서 뽑기하고 템맞춘걸로 남 때려잡는 게임이 아니라

진정한 MMORPG의 원조다운 모습을 충분히 보일 수 있었을텐데 

이렇게 돈만 쫓다가 망해버린 리니지라는 IP가 아쉽게도 느껴진다.

 

🔺 오림에게서 카스파 패밀리를 처치하라는 퀘스트를 받는데,

원래 이 퀘스트를 이용해서 글루디오 던전 3층을 2500원에 쉽게 텔레포트할 수 있었다.

 

지금은 패치되면서 막힘

 

아데나 소모를 많이해서 유저들을 항상 쪼들리고 궁핍하게 만들고

그러면서 현질을 유도해야하는 엔씨소프트의 정책과는 어긋나는 것이라

이런 퀘스트를 이용한 텔레포트 부적 방법은 하나씩 막히고 있는 추세이다.

 

참고로 저 카스파 잡는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그 다음은 데스나이트 잡는 퀘스트로 이어진다고 한다.

리니지W 접기전에 해볼일이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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