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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22 - 템플러즈, 에리히 쿠데타 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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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2] 스토리 공략21 - 비프로스트의 내전, 중립은 없다

창세기전2 스토리공략 어느덧 21번째 포스팅, 비프로스트의 내전 GS가 이올린 포로협상을 하러 암흑성 흑교로 갔다가 실종되고, 게이시르 제국에서는 흑태자가 다시 나타나 제국을 규합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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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성 탈회, 비프로스트의 내전, 템플러즈 세가지 분기로 나누어 진행된 창세기전2 시나리오의 마지막 에피소드이다. 메인 스토리가 아니라 이렇게 조연들 입장에서 진행되는 부분까지 다 하려면 워낙 방대하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지루한 사람은 스킵도 가능하다.

 

영웅전쟁 에피소드에서 제국군에 점령 직전인 아스타니아를 지키기 위해 랜담이 가리우스를 타고 참전했었는데 (버그로 아군을 공격하긴 했지만...) 에리히는 그 일을 문제삼아 랜담을 중상모략한다.

 

어느 나라던지 이런 지밥그릇이 우선인 쓰레기 놈들이 권력을 꿰차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받고 피곤해진다.

 

사회생활하다가도 보면 꼭 남이 잘못한 사소한 부분을 끝까지 물고 늘어지면서 쪼아대는 놈들이 있다. 겉으로는 법대로 원칙대로 라며 할말없게 만드는데 정작 지들은 필요하면 조작하고 숨기고 더 해쳐먹으면서 말이지. 결국은 자기 입지 높이려고 하는 짓

 

슈리의 팩트폭격 ㅋㅋㅋㅋ 그리고 에리히 이놈은 지 말대로 엄격한 잣대를 들이댈거면 사막 원정에서 패하고 돌아와서 (그러고보니 어떻게 살아왔냐) 그 책임으로 퇴출되야 맞는거 아닌가

 

그래서 슈리가 그 일도 따지자 이올린이 지휘를 잘못해서 그렇단다. 발암일세 쯧쯧 지가 다갈의 다이커스하고 같이 진격해야된다고 우겨서 사막 깊숙히 들어가고 패배를 자초한 주원인인데

 

아오 얄미워

 

하이젠버그 공왕은 랜담을 근신처분하는 선에서 마무리짓는다.

 

그런데,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랜담을 에리히가 보낸 병사들이 가로막는다. 아예 죽여서 후환을 없애려는 수작. 사실 착한쪽은 별 생각도 없는데 나쁜쪽은 지 기준에서 판단하다보니 다 위험해보이는게지

 

잡졸만 있어서 쉽게 이길줄 알았는데 랜담이 앞에 나서다 죽었다;;; 템플러 가드계열 직업의 특징은 공격이 2칸이고 위력이 강하지만, 방어력이 젬병이다. 랜담과 슈리도 NPC 가드에게 맞으면 70~100씩 달아서 금새 죽는다.

 

랜담이 도우러 온 슈리 일행의 처지를 걱정하자, 슈리는 여차하면 다갈 용병대 들어가면 된다고 한다.

 

그새 에리히는 반란까지 일으켜서 공왕을 가둔 상황. 이렇게 된 이상 랜담과 슈리는 팬드래건으로 가서 라시드의 도움을 청하기로 한다.

 

엄청나게 많은 병력을 끌고온 에리히, 마장기까지 타고 있어서 잡기는 사실상 어렵다.

 

요렇게 잡병력을 떨궈서 적들을 분산시켜주고 TP가 높은 랜담과 슈리만 빠져나가면 된다 후훗

 

라시드를 만나 에리히의 횡포를 전하는 슈리와 랜담.

 

라시드 역변 ㅠㅠㅠ 아론다이트를 동원해서 에리히를 저지하러 출병하기로 한다.

 

자기가 쿠데타를 일으키고 누구한테 반란자라고 하는겨...

 

라시드 역변의 원이은 2차각성 때문인데, 직업이 킹으로 바뀌며 레벨 20으로 초기화된다. 또한 이제부터 빙룡소환 스킬을 사용할 수 없다. (아니 이건 왜 ㅠㅠ) 

 

창세기전 팬들이 가장 질타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이렇게 육성을 고려하지 않은 주인공 캐릭터의 일괄 초기화 각성이다. 심지어 지금 각성하기 전에 아이템 빼놓으려면 흑태자 각성하러 암흑성 흑교가는 에피소드에서 해야한다.

 

매우 불친절하고 일일이 연구해야만 공략법을 알 수 있는 고전 RPG의 특징이랄까

 

에리히는 아스타니아의 살림살이를 다 털어서 싸우러 나왔다.

 

하지만 이번엔 이쪽 전력도 만만치 않지. 앞에 아론다이트 세워놓고 뒤에서 궁수들이 쏴대면 선봉에 선 가드들을 쉽게 잡을 수 있다.

 

또 이렇게 대규모 전투할때는 기사, 팔라딘 계열 캐릭터 스킬로 사기조절 꾸준히 해주면 금상첨화

 

혼이 있는 가리우스는 에리히를 거부하고 사라진다. 

 

마장기를 보면 당시에 로봇 애니메이션들이 참 많이 유행했던거 같은데, 대표적으로 몽환적인 이계에서의 모험을 다룬 에스카플로네가 있다. 가리우스가 혼이 있는 마장기라고 하니 에스카플로네의 가이메레프와도 흡사한 느낌이다.

 

그러고보면 에스카플로네 OST도 참 좋았는데.. 일본 애니메이션은 노래 하나는 기가막히게 잘 만드는듯

 

가리우스를 잃은 에리히는 사실 데블족이었다!? 갑작스런 이 전개 뭥미... 하지만 그리마로 변한 에리히의 능력치도 별볼일없어서 순혈 데블족으로 보긴 어렵고 혼혈로 조금 섞여있는 정도로 보인다.

 

별볼일없지만 크리티컬 공격이 터지면 괴랄한 데미지를 선사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마만 처치하면 전투가 종료된다.

 

AI 걸어놨더니 사키스키가 열일하네

 

아이템 게이볼그를 얻는데 가리우스를 소환하는 열쇠이다. 랜담에게 주도록 하자. 이렇게 아스타니아 공국의 내전도 진압에 성공했다. 제국군과 싸우던게 엊그제이고 내일모레 또 싸울건데 그 사이에 대륙 곳곳에서 무슨 사건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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