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브롤스타즈] 명장면움짤 듀오쇼다운 다이너가 다할게 포코는 힐만해

안녕하세요 타리입니다. 

 

오늘은 브롤스타즈 듀오쇼다운 움짤을 가지고 와봤습니다.

 

제가 다이너마이크는 잘하는 편이 아닌데요. 트로피 750인 초딱 랭크는 커녕 500만 맞춰두고 퀘스트 뜰 때만 하거든요.

 

다이너 폭탄 던지기가 심리전이잖아요? 가끔 하다보면 잘 풀릴때도 있는데 그럴때면 제가 잘하는건가 착각을 하기도 해요 ㅎㅎ

 

오늘 보여드릴 경기가 바로 그런 경우입니다.

 

초반부터 딴데 노리고 있는데 갑자기 궁쓰고 달려드는 대릴에게 죽을 뻔 했네요. 대릴은 다이너의 천적이죠.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장애물 끼고 돌면서 싸워 승리했습니다 ㅋㅋ

 

개인적으로 다이너 가젯은 피젯스피너 (주변에 다이너마이트 여러개 던지는거) 보다 적중시 적군을 1.5초 경직시키는 화약 주머니가 더 좋은거 같아요.

 

이걸 이용해서 풀숲에 숨어있다가 갑자기 던져서 경직시키고 이어지는 평타로 한방에 죽여버리는 전략도 있고요. (저도 종종 당합니다 ㅠ)

 

죽을걸 살아서 그런가 뭔가 이때부터 게임이 잘풀리고 손꾸락에 자신감이 붙기 시작합니다 ㅎㅎ

 

브롤러 서지는 가젯 파워서지를 쓰면 순간적으로 앞쪽으로 순간이동을 하죠. 마치 롤에서 점멸과 같은 기능을 쓸 수 있는데요.

 

적 브롤러의 접근시 대응이 힘든 다이너마이크에겐 그야말로 쥐약과도 같아요. 상성을 떠나서 가젯으로 점멸을 쓴다는 거 자체가 사기성이 짙은거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파워큐브를 이용한 심리전으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파워큐브나 상자를 두고 싸울 때 절대 욕심내지 마세요. 파워를 못 먹더라도 적을 잡는것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플레이한다면 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브롤스타즈 쇼다운은 죽이는게 아니라 죽지 않아야 하는 게임 모드입니다.

 

그런데 이거 듀오였지 우리편이 누구였더라 ㅋㅋㅋ 정신차리고 보니 포코가 옆에 와 있었네요. 포코의 파워레벨을 보니 혼자 돌아다니다가 죽었었나봅니다.

 

이미 다이너 파워레벨이 8이라 괴랄한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동급의 파워레벨인 경우에도 쉽게 잡을 수 있어요. 파워큐브 잔뜩먹은 다이너는 그야말로 무시무시...

 

3팀 남았는데 구석에 몰린 한팀을 양각으로 쉽게 잡아주고요.

 

마지막 두 팀이 쇼다운을 벌이는데 우리편 포코가 평타힐을 넣어줍니다. 다이너가 졸지에 탱커가 되었어요 ㅎㅎㅎ

 

그래 다이너가 다 알아서 할테니 포코는 힐만 열심히 넣어줘~~

 

파워레벨 10이 넘어가는지라 제가 아무리 못해도 한방은 맞추겠죠 ㅋㅋ 한대만 스치면 골로 갑니다.

 

그래도 상대팀 다이너가 워낙 끝까지 열심히 해서 저도 같이 열심히 무빙해주며 싸워주었네요.

 

픽하는 일이 잘 없는 다이너인데 퀘스트 한다고 간만에 듀오쇼다운 잼나게 했습니다 ^^

 

근데 리플레이로 움짤을 만드니까 에임과 데미지 숫자가 안보여서 박진감은 좀 떨어지네요. 아무래도 브롤스타즈 명장면 움짤 만들려면 게임할 때 녹화를 하면서 하는게 좀 더 생동감있는거 같습니다. 그렇죠?

728x90

블로그의 정보

TALI's MANDALA

금융투자의 만다라를 찾아서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