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브롤스타즈 복귀 근황, 소과금 현질과 전설브롤러 획득

안녕하세요 타리입니다. 오랜만에 브롤스타즈 근황을 전해 드리고자 포스팅 해봅니다.

 

작년에 계정팔고 접었다가 1년여만에 돌아왔는데요. 그동안 정말 많은 부분이 달라졌더라고요. 마치 제가 하던 시절이 베타테스트이고 지금이 정식버전처럼 느껴질 정도네요.

 

새롭게 바뀐 점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현재 제 브롤계정 상태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 계정으로 게임을 다시 시작하니 참 황량합지다. 트로피 언제 또 올리나??? ㅎㅎㅎ

 

예전에 게임접기 전에는 트로피 2만점 좀 넘었었고 초딱 (개별브롤러 트로피 750점) 한 5~6개 정도였나? 그랬었어요.

 

지금보니 신규 브롤러들도 많이 나와서 개당 500만 찍어도 총트로피 2만은 거뜬하겠더라고요. 총트로피 2만으로 어디가서 명함도 못내닐겠네요 이젠

 

또 눈에띄는 변화는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 기능이 추가된 점이었어요. 브롤스타즈 내 공식 명칭은 "핀"이라고 하더군요.

 

이 핀 기능을 보자마자 딱 떠오른 생각이,

아 예전에는 죽이면 빙글빙글 돌면서 약올렸는데, 이제는 직접적으로 핀을 날리며 더 심하게 조롱할 수 있겠구나 라는 것이었어요.

 

예시를 한번 볼게요

 

원거리 브롤러인 벨로 상자먹는 모티스를 때리며 깔짝거립니다.

 

기분이 나빠진 모티스는 주위를 맴돌며 덮칠 각을 재고 있네요. 견제를 하면서 바닥에 덫을 심어 주었습니다.

 

마침내 모티스가 돌격해오지만, 유유히 빠져나가며 잡는데 성공합니다. 거리를 벌리고 있어서 모티스의 첫 평타를 안맞았기에 한방 차이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빙글빙글 돌며 노따봉을 날려줍니다. (썸 다운)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모티스는 상대의 조롱을 보다가 게임나가기를 누를 수밖에 없습니다.

 

브롤스타즈에 딱 어울리는 기능이네요 정말 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섣부른 노따봉 날리기는 독이 됩니다. 상대를 확실히 마무리하고 이긴 다음에 승리의 세러모니를 해야죠.

 

어떤 사람은 일부로 썸다운을 날리면서 못한다고 도발해서 쫓아오게 만드는 작전도 쓰더군요;;;

 

또 한가지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상자까기가 브롤패스 시스템으로 바뀐 부분이네요. 원래는 일일미션 수행하고 토큰 모아서 브롤상자를 여는 식이었는데

 

이렇게 일정 토큰이 채워질때마다 브롤패스 단계가 올라가면서 아이템을 받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질로 브롤패스 골드티켓을 구매하면 윗줄의 아이템들도 추가로 받을 수 있고요.

 

사실 이 방법은 최근 모바일게임 인앱결제의 트렌드이기도 한데요. 브롤에서도 패스 과금 시스템을 채택하였네요.

 

단계별로 여러 종류의 보상을 받는 재미가 있어서 게임게 꾸준히 접속하게 되더라고요. 한 때 내리막길이었던 브롤스타즈 유저가 다시 상승세를 타고 이전보다 훨씬 흥행하는 데에는 브롤패스 시스템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또 브롤패스 구입시 매 시즌마다 신규 브롤러랑 스킨을 하나씩 확정적으로 주기 때문에 매우 알찬 편이에요. 이정도면 과금유도가 핵창렬인 x씨소프트의 지리니 게임과 비교했을 때 정말 혜자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번엔 소과금으로 즐겨야지 생각하면서 브롤패스랑 상점에 x5배 상자까기 뜰 때에만 현질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만 했는데도 지금 전설브롤러까지 다모으고 반 정도는 스타파워도 얻었답니다.

 

브롤패스만 구입해주면 신규브롤러와 스킨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고, 또 브롤패스 보상 얻는동안 다른 브롤러나 스타파워, 가젯등도 많이 얻게 됩니다.

 

게다가 종종 pp도 주기 때문에 체감상 브롤러들 레벨업도 빨리되는 편이더라고요

 

초반에 무료로 주는 신규 브롤러 애드거도 나왔던데, 초반 무료캐릭 치고는 능력치가 상당히 좋습니다. 트로피가 쭉쭉 오르네요.

 

이동속도와 뎀딜량도 우수해서 초보자가 하기에 좋고, 점프하여 암습하는 궁극기가 자동으로 충전되는 특성이 있어서 몇몇 브롤러에게 카운터를 칠 수 있더라고요.

 

하다보니 전설 브롤러들도 상자에서 하나씩 나옵니다. 어느덧 레온 스파이크 앰버 크로우 전설 브롤러도 다 모았네요.

 

다른 사람이 앰버로 불로 지질때 짜증났는데 드디어 저도 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ㅎㅎ

 

크로마틱 브롤러들도 전부 얻었습니다.

 

현재 전설브롤러, 크로마틱 포함 50개를 얻었고요, 절반 정도는 스타파워 보유, 절반 정도는 레벨9인 상태입니다.

 

또 파워 리그라는 새로운 모드도 도입됐는데요. 원래 있던 랭킹모드의 방식을 바꾸면서 새롭게 선보인 모드입니다.

 

파워리그는 개인전과 3인팀전으로 매칭을 돌릴 서 있고, 마치 롤 하듯이 팀간에 금지 브롤러를 밴 시킨 뒤 한명씩 순서대로 픽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게임이 좀 오래걸리는게 단점이에요.

 

다만 보상은 짭짤합니다. 높은 랭크가 아니더라도 스타 포인트를 꽤나 두둑하게 챙겨주는 편이거든요.

 

골드2까지만 가도 무려 스타포인트 5500개를 줍니다.

 

그 밖에 시즌마다 한정판 아이콘도 주고, 희귀한 스킨을 살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어요.

 

어쩌면 이 파워리그 보상스킨을 구매해 놓는것이 나중에 브롤스타즈 계정 가치를 높이는 길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스타포인트는 저는 스킨사는데 쓰지않고 메가상자 뜨기를 기다렸다가 사용했습니다. 일단은 전설브롤러 많이 얻고 레벨을 높이는게 우선이니까요.

 

스킨사는데 돈쓰지 않고 모든 자원을 상자까는데 투입한 것이 소과금으로 전설 브롤러까지 다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인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브롤스타즈 트로피가 낮아서 심해의 대환장 파티를 겪는 중인데요. 젬그랩 27개 먹을 때까지 계속 죽고 죽이며 싸우기도 하고요.

 

어느덧 트로피는 23000점을 넘었는데, 뭐 사실 올브롤러 500만 찍어도 25000이니까 앞으로도 좀 더 올리기는 쉬울 듯 합니다.

 

그 다음에는 마음에 드는 브롤러 위주로 초딱 만들기 도전해보거나, 아니면 그냥 명장면 움짤제작 하면서 설렁설렁 라이트하게 즐길 생각이에요. ㅎㅎ

 

오랜만에 복귀해서 다시 즐기고 있는 브롤스타즈. 역시 재미는 있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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