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할일 목록이 아닌 NOT TO DO LIST를 만들어라

업무로든 사적으로든 우리는 할 일을 메모해놓고 체크하면서 살아간다.

 

자기계발서들 보면 하나같이 안 급하지만 나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모르나? 미래를 포기하고 안 중요한 잡일만 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조직의 부품으로 특화된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고, 타의에 의해 여러가지 덜 중요하지만 빵꾸 안나게 꼭 챙기긴 해야하는 자질구레한 일들이 쏟아진다.

 

 

실제 회사에서 프랭클린 플래너보다 절실한 GTD 시간관리 방식 (Get Things Done)

회사생활을 의욕에 차서 처음 시작할 때는 간혹 두터운 프랭클린 플래너를 들고 하루의 시간을 철저히 관리해서 효율적으로 보내겠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정작 2,3주만 지내보면

tali.tistory.com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우선순위가 미래의 중요성이 아닌 납기 급한 순이 되고, 그래서 차라리 GTD방식으로 처리하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포스팅도 했었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그렇게 치이면서 살 수는 없는법. 노예처럼 살면 진짜 노예마인드가 되어버린다. 성공한 사업가들과 같은 마인드셋으로 스스로를 개조할 필요는 있다.

 

브레인 코치 짐 퀵의 영상이다.

 

성공이라는 것이 거창한 계획, 원대한 목표에서 단박에 나오는 결과가 아니다. 하루 하루를 어떻게 보냈느냐가 쌓여서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하루를 승리하기 위해서는 첫 한시간을 반드시 쟁취해야 한다.

 

우리의 몰입을 방해하는 3가지 요소가 있다.

 

현대 사회에서는 이전 세대와 다른 것들이 우리를 방해한다.

 

디지털 시대가 낳은 세 가지의 슈퍼 빌런들이 그것이다.

 

빌런 스펠링이 villains 였구나 오늘 처음 알았다.

 

첫번째 빌런은 디지털 과부하

 

현대인응 무엇을 배우기에 시간이 너무 적다. 너무 적은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수용해야 하다보니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가 없다.

 

뇌는 점점 얕은 수준의 정보에만 길들여지고 오래 고민하고 사색하는 기능을 잊어버린다.

 

두번째는 디지털 치매이다.

 

뇌가 하는 일들을 디지털기기로 아웃소싱 함으로써 두뇌가 우리를 바보로 만든다. 스마트폰이 우리를 바보로 만들듯이.

 

예를 들어 GPS와 같은 기능들. 바보가 되어가지만 치매처럼 이를 자각할 수 없다.

 

마지막응 디지털 집중방해다.

 

우리는 집중을 방해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범람하는 정보의 홍수와 디지털 디바이스가 우리의 집중을 방해한다.

 

하루의 첫 시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디지털 집중방해에 직격을 맞게된다.

 

모든 습관 중 가장 나쁜 습관이 일어나서 하루의 첫 한시간에 스마트폰을 보는 것이다.

 

정보는 많은데 진드간히 고민하고 사색할 시간이 없는 과부하, 그나마 뇌가 해야될 일들을 자꾸 디지털 기기로 넘기는 치매, 그나마 남은 시간마저도 뇌가 제대로 동작 못하게 하는 집중방해

 

이 세 가지 디지털 빌런이 서로 맞물려 계속 악순환을 일으키고 뭔가 하려고 해도 의지도 능력도 안되는 상태로 뇌를 망가뜨린다.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입증된 사실이다.

 

걸어가면서 껌을 씹고 대화를 하는것은 가능하지만, 인지적 차원에서의 멀티태스킹은 불가능하다.

 

다 핑계고 인간은 무조건 한가지 일에 몰입 상태가 되었을 때 가장 높은 효율을 발휘한다.

 

하나의 일을 하다가 다른 것으로 바꾸면 적응에 5분에서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시간만 더 걸리는 게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져서 실수할 확률도 올라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한시간에 스마트폰을 보는 행위는 뇌가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게 만들고, 집중 못하도록 분산시킨다.

 

뭘 하느냐보다 이렇게 해를 끼치는 행동들을 피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성공하는 사람들 중 상위 10%는 할일 목록이 아니라 하지 말아야 할 금지리스트를 만든다.

 

건강을 생각하고 다이어트를 할 때, 물 자주 마시기보다 탄산음료 쥬스 안먹기를 더 잘 지켜야 하는것과 같다.


영상만 보고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바뀌는게 없으니 나도 한 번 not to do list를 써봤다.

 

했을 때 후회했던 행동들, 자신을 갉아먹는 안좋은 습관들, 시간낭비 몸낭비 정신낭비를 일으키는 것들을 되새겨보며

 

👩‍❤️‍💋‍👨 야동+ㅈㅇ

첫항목부터 너무 강하게 나왔나 ㅋㅋ 모든 남자가 본다고 우스개소리처럼 말하지만 이건 확실히 득될게 전혀없는 스스로를 해하는 행위이다.

 

정신적으로는 성적 판타지만 강화시키고 단기충동, 자극적응 등을 일으킨다. 특정 신체부위의 점수로 사람을 평가하게 된다. 이성간에 점점 정상적인 대화나 관계를 쌓는게 어려워진다.

 

요즘은 성인웹툰도 변태같은게 많아서 시각청각적 자극은 포르노보다 덜하지난 현실과 동떨어진 왜곡된 성적 판타지는 더 심한 경우도 많다.

 

ㅈㅇ를 하면 신체적으로도 진이 빠지고 특히 아침에 ㅈㅇ를 하면 그날은 하루종일 훨씬 졸리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속이 꾸륵거리고 가스차서 화장실 들락날락 하기도 한다.

 

⚔️ 게임

아예 안하고 사는게 인생에 이득이지만 이미 평생을 해와서 완전히 끊기는 힘들다. 다만 할 일이 있으면 먼저하고 그에 대한 보상 또는 휴식때 하는 정도로 미루고 줄여야 한다.

 

지금도 차를 타고 이동중에 게임을 하지 않고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이렇게 게임을 미루고 다른걸 먼저하면 훨씬 생산적이다. 이런 식이면 최소한 일년에 블로그 포스팅 백 개라도 더 쓸 수 있잖아.

 

만화도 마찬가지다. 웹툰 이것저것 보기 시작하면 30분 1시간 훌쩍이라 할 일을 먼저하고 나중에 보던지 해야한다.

 

🖥️ 포털 접속

일하다가도, 어디 걸어가다가도 틈만 나면 스마트폰을 켜고 뭔가를 들여다본다. 요즘 인스타 페북을 많이들 보던데 나는 아직도 포털 뉴스를 클릭해보는 편이다.

 

뭐가 됐든 시간을 쪼개서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것은 소중한 시간을 뇌를 망가뜨리는 데 알뜰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그냥 가만히 서서, 멍하니 앉아서, 중요한 안건 해야할 일들에 대해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걸 더 많이 해야한다. 종이에 끄적이며 쓰는것도 좋고. 뭐가됐든 스마트폰은 이걸로 뭘 해야지 하고 확실한 task가 있는때가 아니면 괜히 집어들지 않아야 한다.

 

이 밖에도 분노조절장애 잘 추스리고 버럭하지 않기라던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일단 이정도로 몇개만 안하는 것만 잘 지켜도 하루가 많이 달라질것이다.

 

원대한 꿈을 꾸기전에 하루를 의미있게 보내는 연습부터 하자. 인생은 작은 차이가 쌓여서 바뀌는 것이다.

 

 

 

<출처 : 작심만일 유튜브>

728x90

블로그의 정보

TALI's MANDALA

금융투자의 만다라를 찾아서

활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