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유기농 아기이유식 과일퓨레 (스웨덴 알렉스앤필)

스웨덴의 프리미엄 아이이유식 브랜드로 알려진 알렉스앤필 입니다. 스웨덴 하면 이케아가 먼저 떠오르는데요 ㅎㅎ (사실은 현재 네덜란드 회사이긴 함) 북유럽 국가이다보니 아기들 먹는 이유식 같은것도 깐깐하고 엄격하게 잘나옵니다.

 

아기가 이제 슬슬 이유식 시작할 단계가 되었을 때 퓨레 형태로 된 과일, 곡물 이유식 같은거 사주곤 했는데요. 두돌 지나고 이제는 커서 밥을 먹고 있는 지금도 간식용으로 퓨레이유식은 가끔 먹어요. 

 

알렉스앤필 퓨레이유식은 기본적으로는 6개월 이상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키워&퀴노아. 포장지에 수채화 풍으로 그려진 내용물이 예쁘면서도 좋아보여요. 유기농 제품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포장 디자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기 먹이는 것이다보니 깐깐하게 성분표랑 내용물 함량을 살펴보는 편입니다. 유기농 퓨레와 분말 등만 원재료에 표시가 되어 있네요. 저 함량 % 계산해서 다 더해보면 100% 유기농 원료로만 배합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분 자체는 안심되는 구성이에요.

 

또 한가지 아기 먹이는 거다보니 당류나 지방 함량같은것도 신경쓰는데요.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은 당연히 없네요. 유기농 아기이유식인데 있으면 안되지....

 

당류는 11g 들어있는데요. 설탕첨가가 없으니 이 당류는 유기농 과일퓨레 자체에서 들어간 과당입니다. 아기 간식이나 음료수도 보면 added sugar 많이 함유된 제품들이 많아요. 어릴때부터 그런거에 맛들여서 과자만 찾게 될까봐 걱정하면서 먹이고 있습니다.

 

아기들은 케익, 빵 같이 단 걸 맛보다보면 금방 알고 다음부터 달라고 환장을 하더라고요.

 

퓨레를 짜보면 이런식으로 걸쭉하게 나와요. 아기 입에 대고 쪽쪽 빨아먹으면 됩니다 ㅎㅎ

 

이런 형태의 이유식은 원래 아이허브 자주 이용할때 거버 제품으로 몇 번 사봤었는데요. 거버 좋지만 비교하자면 알렉스앤필 보다 더 달아서 맛이 강한 편입니다.

 

다음은 오렌지&퀴노아. 알렉스앤필 과일이유식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그냥 과일만 때려넣은 것이 아니라 이렇게 퀴노아 곡물도 같이 넣어서 더욱 몸에 좋게 만들었다는 거에요. 이 성분 구성이면 아기가 아니라 어른이 먹어도 건강에 매우 좋습니다.

 

마찬가지로 유해성분 제로에 과당 함유

 

유기농 퓨레와 곡물로만 구성되어 있고요.

 

오렌지 퓨레는 이렇게 머스타드 소스같이 예쁜 노란 색입니다. 약간 새콤달콤한 맛이라 처음엔 아기가 익숙하지 않아했는데 잠시 음미해보더니 그다음엔 먹더라고요 ㅎㅎ

 

사과&시나몬. 여기는 퀴노아가 아니라 시나몬으로 조합했네요.

 

곡물을 넣어서 그런지 제품마다 식이섬유도 조금씩 들어있어요. 소화에도 도움이 되겠죠. 식이섬유는 항상 적당한 양의 수분을 같이 보충해주어야 좋다는거 잊지 마시구요. (수분이 부족하면 식이섬유가 수분흡수하면서 오히려 변비가 악화됨)

 

유기농 사과와 귀리, 계피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도 살짝 맛을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기껀데 제가 먹어버릴 뻔 했네요 ㅎㅎㅎ

 

사과 퓨레는 아까 키위랑 같이 흙색이고요.

 

모지? 하고 잠시 염탐을 하더니 이윽고 쪽쪽 빨아먹는 우리아기. 간식대용 & 건강보충 용으로 잘 먹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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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팩에 19000원입니다. 값이 꽤 나가는 편이죠? 저도 거버 가격 생각하다가 좀 놀랐네요. 역시 100% 유기농 북유럽 퓨레이유식이라 가격도 프리미엄 급... ㅎ 그래도 제 값을 하는 성분과 맛인거 같아서 납득할 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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