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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복정1 기관추천 광탈후기 - 3기신도시 사전청약 특별공급 장애인,다문화 커트라인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접수일정이 시작되기 전에, 경험삼아서 기관추천을 한번 넣어봤었는데요.

 

 

3기신도시 사전청약 기관추천 특별공급 접수 후기 (다문화 성남복정1)

3기신도시 사전청약과 관련된 내용들을 공부하고 포스팅을 간간히 올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사전청약을 신청했던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특별공급 중에는 기관추천이라는 것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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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공급 기관추천 다문화 선정결과가 나왔네요.

 

기관추천 선정결과 확인방법

안내문에 써있는 일정을 보면 7월 21일에 경기도에서 최종 대상자 선정한다고 되어있던데, 시청,도청 홈페이지 게시판들을 아무리 뒤져봐도 결과 공지가 없더라고요.

 

성남복정1지구 사전청약 특별공급 안내문.pdf
0.41MB

○ 진행 일정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2021. 7. 13. 마감) 

- 시군자료검토 및 경기도 취합 (2021. 7. 16.) 

- 경기도 최종 확정 명단 통보 (2021. 7. 21.) 

- 인터넷청약접수 (2021. 7. 28. ~ 8. 3. 예정)

(첨부 PDF 파일의 경기도청 안내문에는 발표일정 기재는 없고, 수원시청에서 올린 안내문에만 단계별 진행일정이 나와있었습니다.)

 

경기도 콜센터 (031-120)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니 콜센터에서 내용을 직접 확인해주긴 어렵고, 관련부서인 다문화가족과 (031-8008-4426) 연락처를 알려주어서 그리로 다시 문의했습니다.


당첨자 커트라인

결과를 언제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물어봤는데 그자리에서 전화상으로 바로 확인을 해주셨습니다. 결과를 각 지자체로 다시 보냈다고 하는데 각 지자체에서 공지를 안올린거 같다고...

 

그말을 듣고 다시 물어봤습니다. 지자체별로 뽑는게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 1명이었던 거에요? 대답 네 ㅋㅋㅋㅋ

제 결과는 당연히 탈락이었고 점수가 좀 낮으시네요 말씀도 덧붙여 주셨습니다. 경험삼아 해본거라고 말씀드리고 같이 웃었네요 ㅋㅋ

 

전화 연결된 김에 결과내용에 대해서도 여쭤봤습니다. 신청한 사람 숫자와 당첨자 커트라인이 어떻게 됐는지요.

 

51㎡ : 신청자 2명, 최고점 당첨자 배점표점수 59점

59㎡ : 신청자 41명, 최고점 당첨자 배점표점수 97점

 

97점 소리를 듣는 순간 또 웃음이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 배점표에서 97점이 나오려면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직접 한번 보세요 ^^ 상대적으로 59에 다 몰리고 51은 경쟁이 약했군요. 이정도라면 54점인 저도 노려볼만 했을수도

 

 

공지사항(장애인복지) | 장애인 특별공급 | 장애인 | 경기도민 복지 | 분야별 정보 | 경기도청

「성남 복정1지구 A-1블록 공공분양 사전청약」 아파트 공급과 관련하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6조의 주택알선 우선순위 배점기준표에 의거하여 붙임과 같이 기관추천 대상자를 선정하여 공

www.gg.go.kr

참고로 장애인 유형은 경기도청 장애인복지과에서 직접 홈페이지에 결과를 올려놓아서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51㎡ : 당첨자 커트라인 69점

59㎡ : 당첨자 커트라인 76점

 

배정 세대수가 다문화보단 훨씬(?) 많아서 커트라인이 낮네요. 90년생도 한분 계시구요.


특별공급 기관추천 결과 소감

이번에 결과를 알고나니 두 가지를 느꼈는데요

 

59에 사람들이 몰린다. 즉 형편 안좋다고 단칸방에 살고싶은게 아니다. 누구라도 좋은 집을 적당한 가격에 구하고 싶은 것이다. 이게 주택보급률은 높아도 실제로 인기지역 수요불균형이 나면서 집값이 계속 폭등하는 원인중 하나이지요.

 

둘째는 생각보다 더 경쟁이 치열하고 당첨 커트라인이 상상을 초월한다. 심지어 이번엔 2021년 1차 사전청약이어서 준비가 안된 사람도 많았을 텐데 이정도입니다.

 

요즘에 블로그에 3기신도시 사전청약 관련포스팅을 몇 개 했더니,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주로 7월16일 입주자공고문 뜨고나서 유입이 많이됩니다.

 

기관추천의 진행방식이랑 실제 청약접수일보다 먼저 신청하는걸 몰랐던 분들도 많을거에요. 이번에 알았으니 다음부터는 미리 준비해서 참전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지겠죠 ㅋㅋ 물량도 워낙 없거니와 이런식으로 최고점 1명씩만 당첨되는 식이면 저한테는 다음에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운 극악확률의 경쟁일듯 합니다ㅠ

 

이것도 탈락이라고 전화끊고 나니 왠지모를 아쉬움이 잠깐 들었는데요. 정말 이번엔 경험삼아 해본 거라고만 생각해야겠네요 ㅎㅎ 28일 청약접수일까지 5일 남았는데 다시한번 자격조건들 검토해보고 다른 특별공급으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혹시나 기관추천 노려보실 분들께는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저의 기관추천 신청후기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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