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 결말 해석

<※ 스포일러 주의 ※>

 

 

영화평론가도 아닌지라 왠만한 영화리뷰는 대충 쓰고 결말 해석이 모호하고 내용이 어려운 영화만 다시 생각해보면서 길게 쓰는 편인데, 나우유씨미 마술사기단은 그정도 축에 끼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스토리 자체가 복잡하고 이해가 안되는 난이도는 아니지만 시작부터 끝까지 매우 빠르고 몰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기 때문에 집중해서 보지 않으면 대사 하나 놓치는 걸로도 흐름을 못따갈 수 있다.

 

이들이 벌이는 사건들에 사용되는 마술 트릭의 비밀도 눈여겨 봐야 할 부분이고.

 

호화 캐스팅이라고 보았는데, 사람 얼굴 잘 기억못하는 나는 모건프리먼 밖에 못알아봤다. ㅠㅠ 그래서 간단하게 배우들 이력을 한번 찾아봤지

 

왼쪽부터

 

아일라 피셔 : 위대한 개츠비에서 머틀 윌슨 역, 그 자동차 정비공 아내로 데이지 남편인 뷰캐넌의 정부 역할을 하다가 마지막에 차에 치어 죽었던 여자. 섹시발랄 광년이 같은 역할을 하다가 이렇게 정장입고 마술사로 나오니 생소하넹

 

제시 아이젠버그 : 로마 위드 러브, 소셜 네트워크 출연했는데 안본 영화들이라 얼굴 몰름

 

우디 해럴슨 : 헝거 게임 등 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본게 없어서 역시나 모르겠다.

 

데이브 프랑코 : 마찬가지로 출연작 본 게 없어서 모름;;

 

 

모야 결국 내가 영화를 두루 본 게 없어서 아무도 모르는 거였음. 심지어 봤어도 기억 못하고 ㅋㅋ

 

마술사기단을 잡기 위해 수사공조하는 인터폴과 FBI. 

 

오른쪽 마크 러팔로 : 어벤저스에서 헐크 역할. 그래도 기억이 날 듯 말듯 -_-;; 그리고 셔터 아일랜드에서도 나왔었는데 뭔 배역이었었는지 기억이 안남

 

왼쪽 멜라니 로랑 : 역시 출연작 모름.  

 

근데 이목구비가 조각같고 피부가 하얗다 못해 창백한 것이 전형적인 유럽사람의 느낌이 물씬 났다. 얼굴도 조막만하고

그렇다 얼굴 정말 조막만하다. 나는 지금 얼굴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있다. 얼굴... 그래.. 얼굴.....

 

암튼 이쯤되면 내가 얼마나 사람 얼굴을 기억 못하는지 증명된다.

 

심지어 이 할아부지가 쏘우에 나왔던 직쏘 역할 배우인줄 알고 봤지 뭐람. 마이클 케인으로 배트맨에서 알프레드 역을 맡으셨던 분이다. 그밖에 인셉션을 비롯해서 당연히 수많은 작품들에 출연했음

  

아 어릴때 티비에서 박광현보고 소지섭이라고 우기다가 동생하고 만원내기 털린거 생각나네. 한달 용돈 만원이었는데 ㅡ,.ㅡ;;  그리고 얼마전에 주원 나오는 영화에서 강동원이라고 또 우기고.. 고수랑 나왔던 초능력자였나?? 

 

..............

 

아니네 지금 다시 찾아보니 그건 강동원 맞네 아놔 미치겠다 ㅋㅋ; 무슨 경찰 신입같은걸로 나왔던 영화 있었는데 강동원 비슷한애가... 아 몰라 이놈의 허접한 기억력 진짜 싫다

아놔 나우유씨미 결말 스토리 해석 쓰려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뜬금없이 안면인식장애 인증하고 있었네. 암튼 영화에서 애정쩡한 러브라인도 진행되는데 어디까지나 이 영화는 '현란한 마술 볼거리에 의한 빠른 전개'가 장점이다. 

 

 

<※ 다시 한 번 스포일러 주의 ※>

 

결말 해석 쓰려고 했는데 딱히 이해하기 어려운게 없어서 그냥 간단히 마무리해야겠다. 

 

메인 스토리는 FBI 수사관인 딜런이 예전 유명했던 마술사인 라이오넬 슈라이크의 아들인데,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복수를 오랫동안 치밀해서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시행을 하는 것은 포호스맨이고 이들은 금전적 이득보다는 마술을 예술의 경지로 승화하는 진정한 마술사가 되어 '디아이'에 들어가고 싶어한다.

 

그래서 마술사기단의 내용은 아버지의 복수와 디아이에 들어올 마술사들의 시험이 병행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3번에 걸친 마술쇼는 회장님인 아서 트레슬러의 거래은행인 파리신용금고를 털고, 그의 계좌를 털어서 사고후 보험금 수령을 못한 사람들에게 뿌리고, 마지막으로 싸구려 재료로 금고를 만들었던 업체를 터는 것으로 되어 있다. 덤으로 마술비밀 팔아먹어서 돈버는 모건프리먼에게 누명 씌우면서 끝.

 

다시 써놓고 보니 내용 정말 별거 없다;;  

 

 

 

130910 (네이버 블로그 VIEW추천 101회, 댓글 73개)

허접한 글 올려도 추천과 댓글이 넘치던 블로그의 전성기 시절이 좋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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