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27년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아니 책 제목이 왜이렇게 길어 ㅋㅋㅋㅋ 이것도 하나의 마케팅 전략인가 출판사에서 책 제목을 아무 이유없이 정할리는 절대 없을테니.

 

아무튼, 지난번에도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책을 읽고는 그 이후로 영어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에 또 영어 학습법에 관한 e-book을 하나 읽었다.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어떻게 공부하죠? 읽을 시간에 공부를 해

집에 배달된 이 책을 보고 아내가 한 말이다. 얼마전, 영어 공부해서 OPIC 시험을 봐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영어는 한 15년전에 토익과 오픽 시험을 치른게 내 인생에서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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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공부 어떻게 하냐는 책이든 유튜브 동영상이든 보면 말하는 내용이 다 비슷하다. 실제로 쓸 수 있는 문장을 소리내서 말하면서 암기하고, 실전같은 환경을 만들어서 써먹어보라.

 

그러면서 다른 학원, 온라인수업 등에서 이것만 들으면 귀가 트인다던지, 하루 얼만큼만 하면 원어민처럼 되다던지, 필수 문법과 단어 소개라던지 이런 홍보가 다 잘못되었고... 자기가 주장하는 방법대로 해야한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에 보면 누구나 다 입으로 말하고 실제로 회화에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를 하자고 말하고 있어... ㅎㅎㅎ 옛날처럼 뭐 문법 달달파고 그런 사람 없잖아 요즘에는... 애초에 목적이 입에서 튀어나오는 회화를 하려고 공부하는 거니까.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자기계발 공부할 것들과 블로그 정리 계획

2021년도 벌써 한 해의 반이 지나갔다.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권태로운 회사생활. 점점 더 정신 없어지는 가정에서의 육아. 그런 와중에 바쁘면 바쁠수록 괜시리 뭐라도 더 하고 싶어지는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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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에 자기계발 가용시간에 대한 timetable도 짜봤으니, 그렇게 해서 확보한 시간에 영어 공부를 무엇을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본다. 계획과 목표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워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27년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책제목 한번 쓰기 힘들다 헥헥) 중간에 나오는 미션을 바탕으로 나도 영어공부에 대한 목적과 미래모습을 그려본다.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 세가지

 

1. 가능성의 확장

 

삶 자체가 달라진다. 살아보니 다른 외국어보다 영어는 일단 필수더라. 정보검색이든 학습이든 취업이든 여행이든 영어권에 들어서는 것만으로 인생의 가능성이 엄청나게 확장된다.

 

영어로 된 정보와 컨텐츠는 질과 양 모든 측면에서 다른 어떤 언어보다 압도적이다. 특히 어떤 주제를 공부하며 전문성을 유지하려면 반드시 영어로 학습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영어를 못하고 피하며 산다는 것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구에 커다란 부분을 가려둔 채 사는 것과도 같다.

 

2. 자신감+오기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영어는 평생 성공해본 적이 없지만 중국어는 어느정도 말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공부를 해보았다.

 

영어도 그동안 해온 모든 방법과 같잖게 쌓여있는 지식을 다 집어던진다. 중국어 처음 시작할때 발음 하나하나 성조부터 익히는 것처럼, 영어도 안되면 완전 처음 입문하듯이 ABC Phonics 부터 바닥부터 한다는 생각으로 하면된다. 

 

하면 되겠지. 안하고. 잘못된 방법으로 하다말고. 그러니까 지금까지 못했던거지. 그래서 오기도 생겼다. 이번에야말로 하고야 만다는. 막상 하면 또 그게 별거야? 무슨 논문 발표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본 회화 쫄지않고 입밖에 내는 것 뿐일텐데 뭐.

 

3. 자식교육

 

살아보니 영어는 꼭 할 줄 알아야겠다 싶은데. 내 자식이 나중에 영어를 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영어유치원만 보내면 되나? 

 

내 대답은 '부모가 영어를 할 줄 알면 된다' 이다. 무슨 대단한 방법 필요도 없다. 아기가 옹알이부터 더듬더듬 단어나열 하고 문장 하나씩 하기 시작하면서 말 배우는걸 보는 중이다. 그렇게, 부모가 먼저 영어로 대화하고 아기도 자연스레 같이 어울리면 되는 것이다.

 

요즘 깨닫는 모든 육아법의 마지막 진리는, 아기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길 원한다면 부모가 먼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내 삶은 어떻게 변할까?

세가지 구체적으로 묘사

 

1. 집에서 영어 중국어 한국어 최소 3개 국어로 부부와 자식간에 소통하는 모습. 예전에는 이런게 무슨 대단한 천재가족집안이나 하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꼭 그런것도 아니다.

 

그냥 외국어 좀 공부해서 기본 회화 몇마디 할 줄 아는 수준이면 가능한거잖아. 밥 먹었어? 우리 어디갈까? 이거 사고싶어? 이런말 정도만 3개국어 섞어서 하면 거기서부터 시작인거지 뭐.

 

2. 블로그 컨텐츠를 더욱 빠르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영어권 정보만 제대로 검색하고 빠르게 번역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블로그 컨텐츠는 10배는 많이, 그리고 충실하게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꼭 블로그 쓰는게 목적이 아니라 평상시 생활할때도 궁금하면 구글에서 영문검색해서 바로바로 찾아보고 그러면 시원시원할 것 같다. 언론신뢰도 세계 최하위인 한국 기레기들 손절하고 뉴스도 영어로 보면 되고.

 

3. 중국어처럼 영어공부에 대한 노하우도 나름 체득해서 주변에 전파하고, 또 재미가 붙어서 어떤 모임이나 친구사귀는 기회를 접해서 점점 영어사용 기회를 찾아가는 모습. 재밌을 것 같다.

 

한국어로 가족, 친구 인간관계를 굳건히 형성하고 인생을 사는데는 실패했으니까. 나중에 영어로라도 해보자 ㅋ (ㅠㅠ)


공부계획

 

그래서 어떻게 공부할건데

 

나한테 주어진 시간은, 아침 1시간, 출근20분, 퇴근20분이 전부다. 하아...;;;;

 

아침 1시간 : JASS ENGLISH 본문만 달달달 외우기 문장 통째로

 

출근버스 20분 :  EEA 쉐도잉

 

퇴근버스 20분 : ABC Phonics

 

일단 이렇게 해보자.

 

<27년동안 영어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만에 영어천재가 됐을까> (책이름 진짜 ㅎㅎ;;) 이 책에 뒷부분 1/3은 저자가 만든 필수 500문장이 실려있는데 책을 사지는 않아도 공부가 가능하다. 왜냐면 저자 김영익씨가 만든 카페에 가서 등업받으면 PDF와 MP3를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드시 알아야 할 500문장≫ 신청하기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신청 주소는 여기인데, 카페에 가입하고 가입인사 게시물 하나쓴 뒤 남의 게시글에 댓글 3개 달면 자동등업되서 글 열람이 가능하다. 예전에는 이메일로 신청하는 방식이었나본데 지금은 별도 신청절차 없이 등업후에 바로 다운로드가 된다.

 

그런데 일단 이 자료로 공부하진 않을 생각이다. 왜냐면 여기 나온 500문장을 확실하게 외우고 그걸로 회화연습을 하면 실제로 입이 트이게 될거라는건 나도 동의한다. 하지만 각각의 문장을 외우는것보다 스크립트를 통해 대화 속에서 문장을 외우는게 더 나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Jazz English로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고, 또 저런 500문장같은것도 결국은 다른 자료들 열심히 종합하고 개량해서 만든것일텐데 사실 ELLLO 사이트 같은데만 가도 잘 되어있다.

 

 

 

ELLLO - 50 High-Beginner Listening Lessons

50 free ESL listening lessons for beginner students featuring naturally spoken English. ESL students and teachers can access free listening lessons that come with audio, script, quiz and vocabulary support.

elllo.org

여기서도 공짜로 회화 스크립트 듣고 문법 포인트 공부하고 다 할 수 있다. 결국 지금 시대에는 아주 좋은 자료와 강의가 이미 온라인에 차고 넘치는데 우리가 안할 뿐이다. 심지어 공짜로....  발음연습좀 한 후에는 출퇴근 버스에서 이 ELLLO 사이트로 공부해도 참 좋을 것 같다.

 

포스팅 하고나서 처음으로 1시간 JASS ENGLISH 본문듣고 따라말하며 외우기를 해봤는데, 뭐 일단 하기라도 하니까 굉장히 뿌듯한 마음이 샘솟는다. 매일 꾸준히 한번 해보자.

 

될때까지 하면, 된다.

 

 

 

27년 동안 영어 공부에 실패했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3개월 만에 영어 천재가 됐을까:90일의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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