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가평여행 가볼만한곳2 제이드가든 유럽식 정원 산책

가평 키즈펜션으로 아기동반 1박2일 짧은여행 다녀왔는데요. 달랑 펜션에서만 머물고 오면 좀 아쉬울 거 같아서 오는길 가는길에 가볼만한 곳들을 찾아봤어요.

 

가평가는 길에는 카페 코미호미를 들렀었고, 돌아오는 길에는 르봉뺑 빵집과 오늘 포스팅 주인공인 제이드 가든을 다녀왔습니다.

 

제이드 가든은 입구부터 이국적인 색채가 물씬나는 곳이에요.

 

제이드 가든 수목원 위치는 자라섬의 북동쪽, 가평 시내에서 동쪽입니다.

 

주말 내내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저희가 이렇게 어디가서 놀 때만 비가 딱 그쳐준 거 있죠. 정말 하늘이 도운 날씨였습니다 ㅎㅎ

 

덕분에 이렇게 예쁜 정원의 모습을 화창한 햇살 아래에서 담을 수 있었어요.

 

입구에서 아기 유모차 대여도 해주네요.

 

아무데서나 카메라를 들이밀면 이렇게 예쁘고 신기한 사진을 건질 수 있었어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정원인데 참 예쁩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도 좋지만 이렇게 전문가의 손길로 다듬어진 모습도 일품이에요.

 

동전 던지고 소원비는 분수대도 있어서 아기랑 같이 돌멩이 주워다가 열심히 던져봤습니다.

 

갓 두돌된 아기는 뭐가 제일 소원일까요? 맛있는 빵을 간식으로 먹는거? ㅎㅎㅎ

 

온실 안에도 여러가지 식물들이 꾸며져 있었고요.

 

식물들 이름표도 붙어 있어서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잎파리가 안자란 나무들인데, 미로처럼 꾸며진 곳이에요. 여름에 나뭇잎 우거졌을 때 오면 미로찾기 잼날거 같아요 ㅎ

 

다시 유모차 밀고 화창한 햇살을 받으며 위로 올라가봅니다.

 

제이드 가든은 산중턱에 만들어져 있어서 언덕을 오르며 구경하는 코스에요. 옆에 산 속으로 들어가는 길도 다양하게 있어서 보다 자연을 깊이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도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유모차 끌고 중앙로로만 올라갔지만요

 

아 날씨좋다

 

연못 분수대와 요염한 자태의 동상

 

제이드 가든을 방문한 시기가 4월이었는데 벚꽃 막바지인 때여서 이렇게 흐드러지는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도 찍구요.

 

맨 꼭대기까지 올라오니 카페와 쉼터가 있었습니다. 푸른 하늘과 하얀구름 그리고 건물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워요

 

시원하게 한 잔 마셔주고요

 

잠시 앉아 경치도 감상하며 쉬어준 뒤 내려갑시다

 

맨 꼭대기에는 이렇게 스카이 가든이라는 장소가 있어요

 

하트 모양의 꽃이 신기했던 식물. 이름은 까먹었네요

 

내려갈 때는 올라올 때랑 다른 길로 왔습니다. 개울가를 따라서 숲속을 거니는 느낌도 좋았어요. 우거진 푸르른 신록과 바닥에 낀 이끼들 마저도 예쁜

 

돌탑들도 많이 쌓아놨네요

 

날씨가 좋으니 사진도 참 예쁘게 잘나옵니다.

 

내려오는 길에 아기는 유모차에서 잠이 들었네요 ㅎㅎ

 

제이드 가든 입구로 와서 기념품 가게도 둘러보고요.

 

인스타 감성 나올거 같은 포토존도 있네요. 사실 이런 날씨에 예쁜 유럽식 정원 어디에서 찍어도 좋은사진 많이 건지겠지만요 ^^

 

가평이나 춘천 여행가실 때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제이드 가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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