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가평여행] 카페 코미호미 북한강뷰 운치있는 정원

가평에 키즈펜션으로 1박2일 짧은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렀던 카페 코미호미입니다. 펜션만 머물고 오면 단조로울 것 같아서 주변에 갈만한 곳들을 물색해놓고 코스를 짜봤는데 그 중 한곳이에요.

 

북한강이 보이는 탁트인 뷰에 넓은 정원이 딸려있어서 앉아서 쉴 맛이 나는 너무 예쁜 카페였습니다.

 

코미호미 카페는 주변에 별거없는 한적한 도로변에 있습니다. 건물 외관이 으리으리하거나 눈길을 확 사로잡는건 아니에요.

 

가게 앞에 주차하면 되고요. 자리가 없으면 옆에 공터도 많으니 주차걱정은 없습니다.

 

들어가서 케익 진열장부터 살펴봤어요. 음료랑 조각케익, 베이커리 류를 판매합니다.

 

빵들은 이렇게 나무로 된 진열대에 보관중이네요. 엔틱스러눈 이런 느낌 좋아요. 운치있잖아요 ㅎㅎ

카페 내부 모습입니다.

 

통일된 가구로 맞춰져 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자리마다 테이블과 의자가 다 달라요.

 

그때그때 예쁜 가구나 소품을 발견하면 수집하시면서 카페를 키워 오셨나봐요~

 

따스한 햇살 들어오는 커다란 창문

창가에 슬쩍 삐뚤빼뚤하게 놓인 의자들

 

당장 앉아서 밖을 보며 커피한잔 하고싶지 않은가요? ^^

어딜 대고 사진을 찍어도 한 폭의 그림같았어요.

굿굿

실내도 좋지만 야외도 근사합니다.

 

코로나 결벽증인 저희 가족은 주문한 음료와 빵을 가지고 밖으로 나왔어요. 탁 트인 풍경을 보니 마음속까지 시원해지네요.

 

비가 내린 주말이었는데, 저희가 밖에서 놀 때만 중간중간 비가 그쳐주어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나무 밑에도 자리가 있고 이렇게 옆쪽에 오두막 같은 별관들도 있어요.

 

여기는 밤에 등불 반짝일 때 앉아있으면 정말 예쁘겠다 생각했던 곳이에요.

 

핫초코

 

크로아상하고 또 무슨 빵 두개를 주문했어요. 너무 달지않은 아기도 한 입 먹을만한 것들로요

 

하지만 아기는 딸기를 한입 맛보고 계속 먹으려고 졸랐다고 한다...

 

비쥬얼이 정말 예뻤던 딸기 스무디에요

 

마쉬멜로우가 올려져 있는게 너무 탐스러워요.

 

앉아서 빵이랑 음료를 먹으며 쉬다가 옆에 코미호미 별관도 구경해 봤습니다.

 

별관 안에 들어가 밖을 보면 이런 풍경이에요 독특하네요.

 

2층집인데 천정이 뚫려 있어서 내부 공간감이 뛰어납니다. 여기도 여기저기 예쁜 소품이 가득가득

 

어디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을 보는 느낌이네요

 

올라갈 수 있는 곳이라면 일단 올라가고 보는 우리 아가

 

다음은 오두막 집 탐방

 

계단을 올라가면 안에 이렇게 호랑이 표범 인형도 있어요 ㅎㅎ

 

여기는 포토존입니다. 인스타 감성으로 한장씩 찰칵 하기 딱이죠?

 

코미호미 본관 2층을 올라가서 루프탑에서 내려다본 정원과 별관 전경입니다.

 

앞에 북한강 흐르고 널찍한 정원과 예쁜 인테리어 맛있는 빵과 음료 이런게 카페휴식의 묘미 아니겠어요?

 

우리나라는 교외에 예쁜 카페들이 많아서 카페 탐방 좋아하시면 어딜가든 눈호강하기 좋을거 같네요.

 

코미호미에서 잘 쉬고 이제 카평 키즈펜션으로 출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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