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더지니어스3 블랙가넷] 시즌3 2화 배심원 게임룰 설명 및 전략예상

아니 더지니어스 본방사수의 재미를 위해서인가??

메인매치 게임룰 소개를 당일날 알려줘 ㅠㅠ

일주일동안 tvN 더지니어스 홈피에 안올라왔나 하고 틈틈히 접속해봤는데

홈페이지에서 못찾고 비하인드 영상 이런거만 올라와있다가

 

 

 

 

 

메뉴에서 블랙가넷 카테고리를 들어가니까 있네 헐

미리 올라왓는데 못찾은건 아닌거 같고

유튜브 영상 업로드 시간을 보니 오늘 아침 정도 올린거 같다.

암튼, 각설하고 방송보기전에 얼릉 게임룰 이해 및 전략예상 해봐야지

 

youtu.be/0ynFcMKE_k8

 

룰이 상당히 복잡하다

영상 한 번 슥 보는걸로는 완벽히 파악되지 않을 정도다.

이번에도 머리좋은 더지니어스 참가자분들은 듣자마자 이해하실지 궁금하다.

 

 

이번 배심원 메인매치 게임룰을 듣자마자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기만전략과 필승법까지 구상한다면 그야말로 천재, 지니어스

 

 

하지만 나는 천재와는 거리가 먼 일반인이기 때문에 열심히 짱돌 굴려서 파악해보겠음

자 더지니어스3 배심원 메인매치 게임룰 분석 시작

 

 

가장 큰 대전제로부터 설명을 시작하자.

중요한 부분은 굵은빨간색 글씨 표시할테니 그 부분만 잘 이해하면 된다.

 

배심원 게임은 말그대로 배심원들이 판결을 내리는 게임인데

총 5라운드의 판결을 내리게 되고 유죄 / 무죄 판결에 따라

유죄가 3번이면 시민팀, 무죄가 3번이면 범죄자팀 승리가 된다.

 

우리가 익히 아는 마피아 게임과 흡사하며 변형된 형태라 할 수 있다.

시민팀은 배심원에서 범죄자를 배제하여 유죄판결 나오게 해야하고,

범죄자팀은 배심원에 숨어 들어가서 무죄판결을 찍는게 목표가 되겠다.

 

더지니어스3 2회전 배심원게임에는 12명이 출전하게 되었고

이 중에서 7명은 시민팀, 5명은 범죄자팀이 된다.

범죄자팀의 5명은 서로 누가 범죄자인지 알고 게임을 시작한다.

이 중 한명은 리더인데 리더는 본인만 알고 서로 모른다.

 

시민팀은 범죄자팀과 다르게 서로 누가 시민인지 모른다.

알 수 있는건 본인이 시민이라는 정보 뿐이다.

다만 시민팀의 리더는 범죄자팀의 리더를 제외한 

나머지 4명이 누구인지 알고 시작한다. (핵심)

 

 

배심원이 투표를 하는 방식에 대한 설명

먼저 12명이 랜덤한 순서로 배심원장 역할을 부여받는다.

배심원단은 바로 이 배심원장이 선정을 하게 된다.

 

시민이 배심원장 차례가 되면 당연히 범죄자 아닌 사람으로 구성해야 할 것이고,

범죄자가 배심원장이면 적당히 범죄자를 슬쩍 섞어서 구성해야 할 것이다.

 

 

다만 배심원장이 꾸린 배심원단이 바로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나머지 사람들이 찬반투표를 해서 배심원단을 이대로 할지 말지 결정한다.

찬반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어야 배심원단 확정,

동점이하의 찬성표가 나오면 다음 차례의 배심원장이 다시 선정한다.

찬반투표는 게임룰 동영상에서 보건데 배심원단까지 포함, 전원이 거수한다.

 

이쯤되니 룰이 점점 머리아파짐  ㅋㅋㅋ

이번 배심원게임은 진짜 게임룰에서 파해법을 잘찾는 사람이 승리할 것 같다.

 

배심원단은 1/2라운드는 4명, 3/4라운드는 5명, 5라운드는 6명이다.

최대 표대결을 벌인다고 가정했을때 배심원단 찬반투표에서 시민팀 2명이 멍청하면

범죄자팀의 의도대로 된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선정된 배심원단이 유죄 무죄 판결을 해서

유죄 만장일치가 나와야만 유죄판결이 된다.

즉, 범죄자팀 스파이가 한명이라도 끼어있으면 무죄가 될 공산이 크다.

하지만 범죄자팀 리더가 끼어있다면 고의로 유죄를 찍을수도 있는데,

이유는 밑에 나오는 결정적인 게임룰 때문이다.

 

 

 

게임이 종료되고 진 팀의 리더는 상대팀의 리더가 누구인지

맞추는 마지막 기회를 얻는데 이 때 맞추면

경기결과가 역전되고 승리할 수 있다.

즉, 양측의 리더는 게임 승리보다 리더신분 노출이 안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만약에 내가 리더인게 노출이 된 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어떻게든 상대팀 리더를 파악하고 게임은 일부로 지는 쪽으로 몰아가는 선택지도 있을 것이다.

 

 

최종 승리한 팀은 승리의 징표와 가넷 두개씩을 받으며

상대팀에서 탈락후보를 선택한다.

승리팀이 전원 데스매치 면제이기 때문에 진 팀원 끼리 데스매치가 진행된다.

 

자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배심원게임의 게임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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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전략들

 

이 게임은 양팀 리더의 연기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연기력뿐만 아니라 12명이나 되는 플레이어의 

투표내용과 발언내용으로 소속도 파악하고,

상황도 교묘하고 유리하게 이끌어나가야 한다.

 

 

 

<시민팀 리더>

 

범죄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나 말하기가 쉽지 않다.

아무런 근거없이 범죄자팀을 지목하게 되면

범죄자팀 5명에세 걔가 리더인 것 같다고 공유될 것이다.

 

배심원단 찬반투표를 할 때도 범죄자가 섞여있다고 해서

생각없이 안돼 시민들 반대찍어! 이런말을 하면

바로 리더신분이 노출되어서 게임이 패배하기 때문이다.

 

범죄자 4명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 중에 범죄자 리더를 찾는게 관건이 되겠다.

배심원단에 범죄자 2명이 들어갔는데 무죄가 3표 나온다면

나머지 2명 중에 범죄자 리더가 있다 라는 식으로 추리해야함

 

물론 빠가가 아닌이상 범죄자 2~3명이 같이 배심원되면

속이기 위해서 당연히 한표만 무죄를 찍어야 할 것이다.

 

누가 범죄자리더인지 모르기 때문에

같은 시민을 대할때도 신분을 숨기고 조심해야한다.

 

배심원단에 대한 찬반투표 결과를 주의깊게 보는게 중요하다.

범죄자가 배심원단에 섞여있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

범죄자들의 찬반투표 경향이 분명 달라질 것인데

그 경향을 누적해서 관찰하면 리더를 찾을수도 있다.

 

 

<범죄자팀 리더>

 

범죄자들끼리만 은밀한 접선이 가능할 때에는

리더인 것을 밝혀도 상관이 없으나

자칫 시민팀 리더에게 모습을 보이면 바로 의혹을 사게된다.

따라서 범죄자들과 접촉하는 것을 극도로 줄이고 조심해야 한다.

 

범죄자들은 리더가 누군지 알고있는 것이 당연 유리하고

언젠가 리더 혼자 배심원단에 끼게 될 경우를 생각해서도

범죄자들끼리 리더가 누구인지 알고는 있어야 한다.

하지만? 다시말하지만 접선하다 걸리는건 차라리 모르니만 못하다는

 

아예 처음부터 시민으로 자기세뇌를 하고 연기를 해야하며

시민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같이 전략을 고민하고 활동해야 한다.

 

그러면서 마찬가지로 시민팀의 찬반투표 거수를 유심히 관찰해서

유독 범죄자 섞여있는 배심원단을 배제하려는 사람은 의심해야겠고.

 

핵심은 배심원장이 되었을 때 선정하는 배심원단을 보면 된다.

12명 중에 범죄자가 5명인데,

본인이 시민이고 배심원 추가 3명을 선출한다고 할 때

랜덤하게 뽑아서 시민3명을 고를 확률은 12.1%로 극히 드물다.

만약에 범죄자를 배제하고 배심원단을 꾸리는 배심원장이 있으면 

그사람이 바로 시민팀 리더이다.

 

이걸 생각한다면 시민팀 리더나 범죄자팀 리더나

멍청하게 아는 지식을 들켜서 걸리면 안될 것이다.

계산해보긴 귀찮지만 대충 랜덤선택할 때

배심원단 몇명중에 범죄자 몇명이 기대확률인지

그걸 고려하고 거기에서 특별하게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해야한다.

반대로 그런 PICK을 하는 사람을 리더로 의심해야 하고.

 

 

 

<게임흐름 예상>

 

랜덤하게 배심원단 선정을 했을 때 범죄자가 들어가지 않기가 어렵고

후반으로 가서 배심원단 숫자가 늘어나면 더욱 그렇기 때문에

범죄자를 뽑아서 라운드 무죄판결로 지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범죄자 배제하다가 리더인게 걸려도 안되고 난감하다.

 

시민팀에서는 그래서 후반으로 가면 

사실상 범죄자가 누군지 모른다면 게임을 졌다 봐야되고

초반에 리더는 확실한 시민이 누구인지 최대한 걸러내고

시민팀 연합체제를 얼만큼 불리느냐가 승패의 관건이 되겠다.

 

범죄자 입장에서는 혼돈을 주고 빨리 진행시키는게 유리하고

시민팀 입장에서는 최대한 시간을 끌고 추리해서 

단서를 조금이라도 모으는게 중요하다.

아무 대책없이 배심원단 진행하면 한라운드씩 버리게 될 것이다.

 

 

아직까지는 필승법같은게 떠오르지는 않고

실제 방송을 보고 난 후에야 뭔가 더 아이디어가 떠오를 것 같은데

일단 이런 방법은 어떨까

시민팀 리더가 범죄자 4명 제외한 7명중에서 아무나 고른다.

또는 확실히 시민이라고 생각된 첫 사람에게

내가 리더이고 범죄자가 누구라고 알려준다.

대타를 세우는거지 본인은 숨고

시민이 이길려면 계속 물밑에서 서로 의심하고 있으면 답이 없고

빨리 범죄자를 배제하고 뭉쳐서 숫자로 밀어붙여야 한다.

 

즉 범죄자 4명 외에 8명이 뭉치자 이런식으로 몰고가서

배심원단할때 계속 표로 공격해서 8명으로 배심원단 만들고

범죄자 리더가 섞여있어도 활동하지 못하게 해버리는 것이다.

시민팀 리더가 들키지 않고 시민팀 규합을 이렇게 하면 필승이다.

 

시민팀에서 이렇게 나오면 범죄자팀에서는 손놓고 당할 순 없으니

범죄자리더가 다른 사람인것처럼 한명을 마녀사냥해서 공격해야한다.

그 사람이 배심원단 들어갈 때에만 찬성투표하는 식으로

너무 티나지 않게 단서를 흘려서 범죄자리더를 오해하게 만든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진짜 리더가 무죄를 내거나

아니면 시민 속에서 정보를 얻어서 시민팀 리더를 잡거나

그런 응용 정도가 일단 지금 내 머리속에서는 가능해보인다.

 

오늘도 잠시 후 방송이 기대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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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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