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리스만

추석명절 선물로 좋은 다담정 전병세트

다가오는 추석, 한우같이 거창한 것 말고 가볍고 소소하게 선물하고 싶을 때 괜찮은 녀석 하나 소개합니다.

 

 

 

 

 

다담정 전병세트에요. 저도 선물받았는데 이런거 여러명에게 돌리는 용도의 선물로도 괜찮을거 같네요

 

 

 

 

 

정갈한 포장박스에 우리쌀 전병이라고 씌여 있습니다. 성분 함량을 보시면 쌀이랑 김, 흑임자 등이 조금씩 포함되어 있어요.

쌀전병이라고 해서 쌀90% 그런건 아니네요 ㅎㅎ 과자이다보니 아무래도 밀가루랑 설탕같은게 많이 들어갔겠지요.

 

 

 

 

구성은 이렇게 생강전병 흑임자전병 김전병으로 들어있구요. 가격은 3만원입니다. 

 

 

 

전병은 중국에서 쓰는 煎饼 하고 한자가 같은데요. 중국어로는 부침개, 팬케익을 뜻합니다. 길거리 음식중에 밀가루 부침개로 안에 넣어서 말아먹는거 있죠? 보통 그런 음식을 뜻해요. 한국에서는 전병 하면 이 전통 과자를 가리키지요.

 

 

 

 

 

 

 

 

 

생강전병은 외관상 토핑이 없이 깔끔한 모양입니다.

 

 

 

 

 

한입 베어물면 은은한 생강향이 올라와요. 전병은 많이 딱딱하지 않습니다. 아기도 한입 넣어보더니 오도독오도독 너무 맛있어하며 먹네요. 단거 많이주면 안돼서 없다고 속이느라 진땀을 흘렸어요.

 

 

 

 

 

 

 

 

 

 

다음은 김전병입니다. 전병 이름옆에 로마숫자로 2 써있는게 무슨 뜻일까요. 기존 제품에서 개량된 버전인가보네요.

 

 

 

 

 

 

 

김전병은 이렇게 가운데에 김가루가 뿌려져 있습니다. 보기에도 좀 더 전병같고 고소할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기본적인 맛은 똑같고 김 맛이 추가된 것이 차이점이에요. 피자 도우는 똑같은데 위에 토핑을 새우 올렸냐 포테이토 올렸냐의 차이랄까요? 아 갑자기 도미노 포테이토 피자 먹고 싶어집니다.

 

 

 

 

 

 

 

 

마지막으로 흑임자 전병2 입니다. 흑임자는 검은깨이고요.

 

 

 

 

이렇게 듬성듬성 뿌려져 있습니다. 김가루와 달리 전병 반죽 속에도 들어가서 구웠나보네요. 일부는 반죽에 섞어서 굽고 일부는 나중에 위에 뿌리고요. 

 

 

 

 

 

 

 

전병 과자를 별로 안좋아하더라도 흑임자는 고소하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먹기에 좋아요.

저도 선물받은 다담정 전병세트인데 추석 선물세트로도 괜찮을 거 같아서 소개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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